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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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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description = 국립국악원 70주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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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 = 국립국악원 70주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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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Text_386DF8AA_17CC_0B05_41AE_D7BDB2970D08.html = 전시를 열며
■ 21인의 컬렉션, 21개의 이야기
개원70주년 특별전 「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21인의 기증 컬렉션」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기증 컬렉션을 소개하고 ‘기증’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1979년을 시작으로 2021년 현재 약 100여개의 기증 컬렉션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21인의 기증 컬렉션」은 ‘기증’을 통해 그 시절의 사람과 순간을 기억해보고자 합니다. 그동안의 전시가 ‘국악기, 종묘제례악’과 같은 ‘주제’에 의한 것이었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삶’과 ‘이야기’에 집중하였습니다. 예술가 본인에게 특별했던 순간, 빛나는 성과 뿐 아니라 자료 수집 업무를 수행했던 담당자의 ‘수집이야기’도 담아보았습니다. 전시품은 국악박물관과 국악아카이브가 수집한 기증 컬렉션 중에서 선별하였으며 ‘국립국악원 사람들, 예술가와 애호가, 학자와 작곡가’로 구성됩니다.
▶ ‘국립국악원 사람들’
국립국악원 인연을 맺었던 이들의 악기와 자료를 통해 그들의 예술 활동을 돌아봅니다.
국악사양성소 교사로, 국악사, 연구원, 단원, 행정가로써 국립국악원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활동했던 시대는 각기 다르지만 그들의 예술 활동과 기록을 통해 그 시대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김병호의 조카 김덕희는 가야금의 명인 김병호가 사용하던 산조 아쟁과 개나리 활대를 기증했습니다. 초기 산조아쟁은 6줄이었으나, 명인 한일섭이 줄 하나를 추가하여 7줄이 되고, 김병호가 가장 낮은 줄을 더하여 8줄의 산조 아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야금의 명인 김영윤의 외손자 손용상은 외할아버지의 산조가야금을 기증했는데, 안족 12개와 돌괘 2개, 12개의 학슬에 11개의 줄이 달려있습니다. <선소리산타령>의 명인 이창배가 생전에 입던 두루마기와 작곡가 백대웅이 채보한 이창배의 ‘육칠월 흐린날’을 악보도 소개합니다. 정가의 명인 홍원기의 기증품인 『악리악제』는 음악의 이론과 제도에 관한 책으로 1911년~1945년 무렵 편철한 책으로 추정됩니다.
작곡자이자 국악학자인 조재선은 1994년 대금 연주자인 녹성 김성진 선생과의 대담을 4시간에 걸쳐 녹음했습니다. 그 속에는 ‘대금 악기 만드는 법, 청 다루는 법, 전통과 새로운 음악에 대한 견해’ 등이 담겨있습니다. 가객 이동규는 아버지 이병성이 사용하던 가곡보와 국립국악원 개원 초기인 1952년 부산 임시 청사에서 개최한 <시조연구회>의 강습교재 등을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무용가 박숙자는 1973년 8월 29일~12월 16일까지 프랑스, 이란, 스위스, 독일 등에서 진행된 ‘국립국악원 유럽초청공연’에 단원으로 참여하며, 동료와 관객, 거리를 피사체로 담았습니다. 이 공연에 연주자로 참여했던 이동규 선생은 독일 본(BONN)에서의 공연 실황이 담긴 음향 자료를 기증하였는데, 작곡가 윤이상이 독일어로 진행하는 공연 해설을 육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전 국립남도국악원장 윤이근은 1961년~1971년 개최된 <국악기 개량위원회>의 회의록과 국립국악원 최초의 해외공연인 1964년 일본공연의 팸플릿과 티켓, 신문스크랩 등 현장의 기록들을 소중히 보관하였다가 국립국악원에 기증하였습니다.
▶‘예술가와 애호가’
무용가와 연주가, 그리고 국악을 사랑했던 이들이 남긴 자료와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단소의 명인 추산 전용선이 사용하던 단소는 황죽으로 만들어져 대나무 뿌리 부분을 살리지 않고 제작되었고, 악기 뒷면 하단에 1공이 있습니다.
삼성그룹 창립 초기 기업인이자 풍류 애호가인 허순구의 『국악보』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954~1970년 사이의 대구·경북 지역 풍류 음악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가곡과 영산회상의 거문고 악보와 단소, 양금 악보로 직접 필사해 남긴 유일본이기도 합니다.
문학소녀를 꿈꾸던 93세의 무용가 김문숙의 안무 노트에는 ‘이야기가 담긴 춤’을 만들고픈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음악학자 해의만은 1964년 「삼천리가무단」의 인솔자로, 앞서 소개한 1973년 「국립국악원 유럽초청공연」에서도 통역자로 활동하며 국악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했습니다. 해의만이 수집한 관악기와 고서, 「삼천리가무단」의 포스터와 라디오 방송 자료도 소개됩니다.
소리 공부 노트와 스승인 묵계월 선생과의 고별 공연 및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는 창작 소리극 자료들을 통해 경기소리 명창 임정란의 음악 세계를 조명합니다.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1973년 작품 ‘글로벌 그루브’ 속 부채춤과 오고무의 주인공, 이선옥의 컬렉션도 공개됩니다. 뉴욕 공립 공연예술도서관 댄스컬렉션에 영구 소장되기도 한 ‘선무(禪舞, Zen Dance)’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공연 자료들을 통해 소개합니다.
국악 애호가이자 수집가인 김명일이 기증한 SP 음반에는 Richard Powers가 영어로 부른 <도라지>, 일본인 가수 Grace Amemiya가 영어로 부른 <아리랑>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학자와 작곡가’
연구 노트와 악보, 음향 자료를 통해 연구·창작 활동의 과정과 결실을 찾고자합니다.
일본인 음악학자 다나베 히사오가 1921년 조선 아악을 조사하여 작성한 『조선 이왕직아악 조사 기사』, 평양의 기생 학교와 유적지를 조사한 『평양기생학교 규칙』, 일본 졔비표 조선레코드사 제작의 SP음반 <평조회상>, <보허자>도 소개됩니다. 또한 국립국악원 최초의 해외공연인 1964년 요미우리신문사 초청 일본공연 팸플릿에 수록한 글 ‘한국의 아악’을 통해 다나베 히사오의 우리 음악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국악학자 이혜구의 『낙양춘고』, 『신역 악학궤범』 관련 연구 노트와 서적을 통해 학술적 성과가 완성되어가는 과정과 1930년대 경성방송국과 국제전통음악학회, 고려악학회 관련 자료를 통해 국악의 영역확장을 위한 노력을 알 수 있습니다.
광주 출신의 중국 3대 작곡가 정율성의 부인인 정설송이 기증한 1937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악보』와 1996년 국립국악원에서 개최된 자료 기증식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국악학자 장사훈이 실제 연주하던 거문고와 그가 저술한 『국악개요』 중 국악기·아악곡·민속악·한국무용해설의 필사본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곡가 백대웅의 명인·명창 채보 작업과 명고수 김명환·명창과의 대담 속에 담긴 우리 음악의 탐구를 위한 노력과 의지와 전국 민속 현장을 기록한 사진과 한국의 토속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작곡한 곡이 담긴 작곡가 이해식의 악보와 음향 자료도 감상할 수 있다.
기증자와 수집자의 ‘기증’에 대한 의도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과정으로, 컬렉션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고민의 과정이었다.
■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
그들은 왜 기록하고 수집했을까?
때로는 우연히, 때로는 습관적으로, 보존을 위해 그들은 기록하고 수집했습니다. 그리고 소중히 간직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기록했는가?
예술과 학문적 성취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록들과 악기, 육성과 육필로 남겨진 흔적 속에는 여전히 물음표인 질문들이 많았지만,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일본어와 프랑스어로 기록된 50년 전 공연 팸플릿과 명인의 대담을 활자로 확인하는 순간의 전율은 공유하고 싶은 순간입니다.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수장고 깊숙이 보관해둔 상자를 하나씩 열어 자료를 대하면서, 인터뷰를 통해 기증자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면서, 제자와 가족들과 대화를 하면서 결국은 ‘활용’에 대한 고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기증’이라는 행위의 궁극적인 목적은 ‘활용과 기여’에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국악 유물과 자료에 나타난 예술가들의 특별했던 순간을 통해 국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려보기를 기대합니다. 현재의 눈으로 과거를 바라보기에 그치지 않고, 기증 컬렉션을 통해 미래를 비추는 거울을 하나씩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립국악원에 자료 기증을 결심하고, 소중한 기억을 기꺼이 나누어준 기증자, 기증자와의 추억 그리고 시간과 경험을 공유해주신 필진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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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열며
개원 70주년 특별전 「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21인의 기증 컬렉션」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기증 컬렉션을 소개하고 ‘기증’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1979년 기증을 시작으로 2021년 현재 약 100여 개의 기증 컬렉션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전시품은 국악박물관과 국악아카이브가 수집한 기증 컬렉션 중에서
선별하였으며, ‘국립국악원 사람들, 예술가와 애호가, 학자와 작곡가’로 구성하였습니다. ‘국립국악원 사람들’에서는 국립국악원과 인연을 맺었던 이들의 악기와 자료를 통해 그들의 예술 활동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술가와 애호가’에서는 무용가와 연주가, 그리고 국악을 사랑했던 이들이 남긴 자료와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학자와 작곡가’에서는 연구·창작 활동의 과정과 결실을 연구 노트와 악보, 녹음 자료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국악 유물과 자료에 나타난 예술가들의 특별했던 순간을 통해 빛나는
국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려보기를 기대합니다.
기증 안내
국립국악원은 국악의 가치를 보존하고 창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통예술과 관련한 각종 기록물, 희귀자료나 소실 위험이 있는 자료 등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악원에 기증해 주신 자료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재탄생하여 그 가치가 확장될 것입니다.
기증 대상 자료와 기증 방법
국악(춤, 연희, 창작 포함)과 관련한 모든 형태의 자료를 대상으로 하며, 자료의 희소성, 사료적 가치, 활용 가치 등을 심의하는 수증심의위원회를 거쳐 수증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기증 문의
기증과 관련하여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주소 (06757)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 자료수집 담당자 앞
전화 02-580-3073(국악박물관), 3375(국악아카이브)
팩스 02-580-3079
이메일 kwonyh79@korea.kr(국악박물관),
yeri@korea.kr(국악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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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_172295D5_BFBA_7017_4187_79D56364200E_mobile.text = 2020 아트앤테크 활성화 창작지원 최종발표 디지털트윈 (2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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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_F8C36084_A784_B7C3_41D0_EE77F2D6E3F3.label = Photo Album 01(211021 편집)
album_F8C36084_A784_B7C3_41D0_EE77F2D6E3F3_0.label = 01(211021 편집)
album_FC799609_9C13_9238_41D9_7485A12F764F.label = 이동규
album_FC799609_9C13_9238_41D9_7485A12F764F_0.label = 상단오른쪽_1_1
album_FC799609_9C13_9238_41D9_7485A12F764F_1.label = 상단오른쪽_1_2
map_13303360_5E7C_06DB_41A5_D4D6D4BF87EF.label = 프롤로그 맵핑
panorama_004B691A_0E91_93AD_4186_04B8BB657407.label = 아카이브 미디어월 (1)
panorama_00682057_0E8F_B1A4_4191_90C3538D3BE8.label = 국립국악원 사람들, 박숙자
panorama_00F9B3A5_0E91_76E4_41AB_344BC2B1CE24.label = 예술가와 애호가, 전용선
panorama_0132EC75_0E90_B267_41AA_4FC0BB81296B.label = 학자와 작곡가, 다나베 히사오
panorama_01A40D24_0E93_B3E4_4197_55D9995932B4.label = 국립국악원 사람들, 윤이근
panorama_01EA53ED_0E90_9664_41A0_8B39FD1D7890.label = 예술가와 애호가, 해의만
panorama_0340BB04_0E8F_B7A4_41A5_121F89942135.label = 박숙자 (1)
panorama_034CA3DC_0E91_B6A4_418E_B1B4D6E44D2A.label = 아카이브 미디어월
panorama_03549390_0E90_96BC_414B_6C582078B860.label = 소장인 벽 (3)
panorama_0354BA11_0E90_B1BF_4181_85F76021CC3D.label = 소장인 벽 (2)
panorama_03557708_0E91_7FAD_4176_1B3F22CAAC68.label = 역대기증자
panorama_036208F9_0E70_F26C_41A7_B682D5FC428E.label = 김영윤 (BACK VIEW)
panorama_05BF443B_0E70_91E3_4151_764B8706E754.label = 국립국악원사람들, 김영윤
panorama_100D887F_0575_B2A8_4190_9CBA711A75FB.label = 학자와 작곡가, 이혜구
panorama_101F81FD_0553_75A8_417E_F7FCCF12BC1E.label = 학자와 작곡가, 이해식
panorama_103ACDFA_057D_6DA8_418B_B993878CBFC7.label = 임정란(1)
panorama_10749C7F_057D_D2A8_4163_2AB5122A1CFB.label = 예술가와 애호가, 이선옥
panorama_108855A3_055E_F258_418C_277085B9A083.label = 학자와 작곡가, 장사훈
panorama_10A4241F_0557_5268_417E_99DC5DBCB939.label = 학자와 작곡가, 백대웅
panorama_12E426CF_0576_DFE8_4194_BC0D4722F27D.label = 국립국악원 사람들, 조재선
panorama_13030CD9_0575_B3E8_4193_407823ED296E.label = 국립국악원 사람들, 홍원기
panorama_131D1D62_0575_D2D8_4195_756DC350780A.label = 이혜구 (1)
panorama_13CC02F0_057D_57B7_4193_55A0A7F90B99.label = 예술가와 애호가, 임정란
panorama_13DF6203_0575_5658_416B_EAB9188277CC.label = 예술가와 애호가, 김명일
panorama_1C02EE73_054D_6EB8_4196_3DE5B262D22E.label = 국립국악원 사람들, 이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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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orama_DF69AF79_FFDA_4B08_41C7_C45D3F1BE96C.label = 학자와 작곡가, 정율성
panorama_E01F4505_FE7E_5CFB_41E4_1EF0E14849D1.label = 김병호 (1)
panorama_E2669FF0_FE7E_4B19_41E0_9B6BE805F839.label = 국립국악원사람들, 김병호
panorama_E267DAB3_FE7E_351F_41D4_FD0DC44B09D6.label = 김병호 (BACK VIEW)
panorama_E299FAD8_FE5A_3508_41E4_5310DCA6673B.label = 국립국악원 사람들, 이동규
panorama_EAF3A39B_FE4E_3B0F_41C5_1208CFC37C3E.label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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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176CD3B5_53E0_A2F5_41D1_036E85BF9B81.label = 유럽순회공연 팸플릿 (2)_도록 p.55 [추가] 왼쪽 글 다니엘루 한글 번역 파일
photo_176CD3B5_53E0_A2F5_41D1_036E85BF9B81.label = 유럽순회공연 팸플릿 (2)_도록 p.55 [추가] 왼쪽 글 다니엘루 한글 번역 파일
photo_177FF7A5_53FF_A295_41B4_C5000B9FE5D9.label = 유럽순회공연 팸플릿 (1)
photo_177FF7A5_53FF_A295_41B4_C5000B9FE5D9.label = 유럽순회공연 팸플릿 (1)
photo_17AE4DE4_53E0_E694_41B9_F97FCBEC895D.label = 유럽순회공연 팸플릿 (3).
photo_17AE4DE4_53E0_E694_41B9_F97FCBEC895D.label = 유럽순회공연 팸플릿 (3).
photo_19D1E31B_3CB1_078E_41CC_C225E16E2305.label = [오른쪽 자료 사용_경주국악원 경영안] 잘라서 써주세요 (2)
photo_20C57DEC_396C_C90C_41CA_A53C0B17A5D0.label = 화면 캡처 2021-09-28 110927
photo_24B4170E_39B5_590C_41C2_81BEF0F6B966.label = 국악기 해설
photo_2E0B853F_3954_D90C_41CA_55C8E29911D4.label = 화면 캡처 2021-09-28 111042
photo_4A5EDC56_3BBB_31F2_41B4_EC49FF8C09D0.label = 산조 가야금(도록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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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50E36DA0_3BBB_D34F_41A8_1DA484BEC0F2.label = 서울시문화상 사진_9월11일 파일 p.6
photo_533B9B0D_3D93_078A_4190_7A60DF1238B6.label = 화면 캡처 2021-09-28 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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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B5B4812C_9C3D_6E78_41D9_44FF2F34A46B.label = 화면 캡처 2021-09-28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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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BBB455A4_9C3D_9668_41E0_488BFD3A767D.label = 화면 캡처 2021-09-28 16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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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E7C57BA0_9C35_F268_4176_CFDEFAD0C064.label = p163_이창배 악학궤범 필사본(기증1484)_국악원소장
photo_EF770968_9DF3_BEF9_41D1_78FA56B22E16.label = 11
photo_F477D2DA_9C2C_93D8_41D8_7F68E46E9C02.label = DSC0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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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FA5643BF_A787_793D_41D7_47897DC80796.label = 08(확대요망)(211021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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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FA56FEC5_A787_4B4C_41E0_03739054C2E1.label = 07(211021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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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_3791F0E6_26B3_4678_41C0_AF4E275C38BB.label = 국립국악원70주년영상_최종_섬네일
video_802A510A_9183_0202_41C2_D7738C366D1B.label = 최종 프롤로그
video_8093CA16_9671_DBB5_41D0_0CA32008AAD0.label = 홍원기
video_881CCCA4_9183_0207_41B3_F5D572B5D3D0.label = 1800.1600_프롤로그
video_8D7FE356_9183_0603_41D3_14E689F7636A.label = 1200.1600_프롤로그
video_90200CD5_81C8_B9A3_41DA_FD357CBBFD08.label = 정율성
video_920AB5BB_81C8_ABE7_41D6_6E3426325FBB.label = 이동규
video_9273346E_81C8_E97E_41D1_31E95A32B0E5.label = 임정란
video_92AB0B78_81F8_DF62_41DF_A95A3D09AAEA.label = 임정란
video_92ED161C_81F8_E8A1_41DE_8A8415C2F4AA.label = 장사훈
video_92FC9F64_81C8_F761_41C0_AF4D649F3EBA.label = 이혜구
video_9317195E_81F9_D8A1_41CA_65819B0B1A48.label = 허순구
video_940505BF_81D8_ABDF_41BE_0EF02AF0B51D.label = 김문숙
video_94E6D05C_81D8_E8A1_41A7_3594FEE3F895.label = 박숙자
video_94F04C70_81C8_7961_41D4_8E1402BC22CD.label = 백대웅
video_94FB89C1_81CF_BBA2_4182_DDA4AA887A2C.label = 이해식
video_954AFA44_81C8_D8A1_41D7_8F560C300D08.label = 윤이근
video_97601A05_81D9_D8A2_41CF_6FBF14955726.label = 박숙자
video_97956A70_81DF_D962_41C3_C8090C9AEF3E.label = 다나베 히사오
video_B1F4CF74_823E_7C47_41DB_BE4492F7A164.label = 프롤로그
## Popup
### Body
htmlText_00765515_3498_2D55_41A5_D2870FD2CA66.html = <대궐> 공연 구상 육필 안무 노트
T015100 T015101 T015103
가로 15.2 세로 22.0
공연하기 전 항상 안무 노트를 준비하여 메모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궐> 안무노트를 선보이는데 음악과 장단, 구도, 동작에 대한 구상이 그려져 있다.
“작품을 하려면 소위 동작에만 연연하지 말고 꼭 그런 계기를 만들어라. 왜 사랑하고 헤어지는지, 왜 슬프고 즐거운지를 이해시킬 수 있어야 그게 진정한 작품이요 성곡한 작품이다.”
김문숙의 사진집(『김문숙: 남겨진 한 계단을 디디며』 (서울: 운선), 2009, 91쪽.)
htmlText_00DD4630_3488_6F6C_41BE_2FAC2E1E37E3.html = ‘김문숙 제1회 무용발표회’의 리플릿 인쇄 동판
1958 | E001250 | 가로 8.8 세로 14.7
무용가 김문숙은 이름을 내건 무용연구소를 설립한 후 4년만인 1958년 9월 1일~2일, 시공관에서 첫 무용발표회를 열었다. 첫 발표회 리플릿을 인쇄하기 위한 동판으로 김문숙이 60여년간 보관하고 있었던 것을 국립국악원에 기증했다.
htmlText_012F2473_3AD5_D1B1_41AE_6030B7934F7C.html = SP 음반 <Song of Korea(Peeoria)>
1929 | 지름 25.0
일본 콜럼비아 축음기 주식회사가 제작한 것으로, Richard Bowers가 영어로 부른 <도라지> 음원이 녹음되어있다. 가창자인 Richard Bowers는 영국 무명가수 또는 극동지역에서 군 복무한 미군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htmlText_017C5B2C_348F_E57B_41CA_AED07204BD26.html = ‘한국국립예술단방일친선공연' 팸플릿
1966 | C015102
가로 18.3 세로 25.7
국립국악원과 ‘김문숙 무용단’이 함께한 일본
공연으로 9월 30일 도쿄, 10월 2일 센다이, 5일 삿포로, 7일 요코하마, 9일 나고야, 10일 고베,
11일 오사카, 12일 교토, 14일 후쿠오카, 15일 시모노세키에서 공연했다.
htmlText_0198FDB0_3498_3D6B_4168_19159A3A6FB4.html = ‘김문숙 제1회 무용발표회’의 공연 팸플릿
1958 | C014989 |
가로 18.0 세로 25.7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8개 작품을 공연했다. 1부에서는 <기원>한상묵 외 14명, <대궐>김문숙,<성황당>김문숙, 한상묵, 민성순, 이숙향, <흥>김문숙, 2부에서는 <수평선>김문숙, <토끼와 거북이>아동반 일동,
<연체>김문숙, <모란등기>김문숙, 한상묵 등을 발표했다. 피이 지영희, 가야금 성금연, 대금 김광식이 연주했다고 한다.
htmlText_019D5617_3C93_0186_419B_EBA68CFDD4E3.html = SP음반 합주 「평조회상」, 「보허자」
유물000310 A022752 | 지름 25.0
합주 <평조회상>과 <보허자>가 녹음된 음반. 일본 일동축음기주식회사가 제작한 것으로1920~1930년대 당시 음악을 기록하고 있다. 앞면 중앙에는 ‘NITTO RECORD’, ‘졔비標 레코-드’, ‘合奏 平調會相’, ‘大笒 崔鶴鳳, 嵆琴 金化汝, 長鼓 金昌根, 嘴笛 李應龍’, ‘B24-A’, 뒷면 중앙에는 ‘NITTORECORD’, ‘졔비標 레코-드’, ‘合奏 步虛子’, ‘大笒 崔鶴鳳, 嵆琴 金化汝, 長鼓 金昌根, 嘴笛 李應龍’, ‘B24-B’ 등이 인쇄된 레이블이 부착되어 있다.
htmlText_031C2295_3AD4_D171_41BD_B9209A7C6BAE.html = <새타령> 컬렉션
‘민요, 음락, 변태’
김명일은 민요가 변화하는 과정을 연구하는 음악애호가로, 민요 <새타령>을 주제로 한 음반을 모아 기증하였다. 오아시스 레코드에서 제작된 LP에는 <새打令>, <친생아재>가, LP음반 「김소희 구음/상주아리랑」에는 <구음(입소리)>, <새타령> 등이 수록되어 있다. LP음반 「DJ. DOC 5집 THE LIFE...DOC BLUS 5%」은 김명일, 이하늘이 공동 기증하였으며 <포조리>의 도입부에 <새타령>이 녹음되어있다. 「싸이 1집 PSY FROM THE PYSCHO WORLD!」CD에는 <새>가 수록되어있다. 본 부제는 김명일이 직접 지었다.
htmlText_034D3ED8_3488_3CDB_41B0_C537675CB479.html =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문화사절단의 기록
I008798 I008799
가로 26.8 세로 34.0
1968년 9월 17일부터 1968년 11월 4일까지 멕시코 올림픽의 문화사절단으로서 활동 당시의 사진 앨범이다. <구고무>, <살풀이>, <사랑가> 등의 공연과 조택원, 송범, 최현, 김백봉, 전황 등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htmlText_038D8431_3ADB_514E_41B4_81D3FE92FBF2.html = SP음반 「THE SONG OF ARIRANG」
1951 | 기증001884 | 지름 25.0
<The Song of ARIRANG·JAPANESE RUMBA>가 녹음된 음반. 일본 콜럼비아 축음기 주식회사가 제작한 것으로, 일본인 가수 그레이스 아메미아Grace Amemiya가 영어로 부른 <아리랑ARIRANG>이다. 음반 앞면 ‘Korean Folksong (Waltz) THE SONG OF ARIRANG’, ‘Grace Amemiya’, ‘Columbia Orchestra’, ‘A 1228(2212374)’ 등이 인쇄된 레이블이 부착되어 있고, 뒷면 중앙에는 ‘Popular Song (Rumba)’, ‘J.Miller’, ‘Nobuo Nishmoto’, ‘George Shimabukuro’, ‘Columbia Female Choir’, ‘Columbia Orchestra’, ‘A 1228(1212380)’ 등이 인쇄된 레이블이 부착되어 있다.
htmlText_04724AFD_3AAF_F6B6_41A5_07011320134D.html = 이선옥 <선무>
I008823 | 가로 21.0 세로 26.0
<선무>는 선禪 철학과 선무 기법을 토대로 한국 전통의식 무용, 현대무용, 설치미술, 악기, 소리, 염불 등을 접목한 합공 예술로 하나의 예술브랜드이다. 예술의 정신적인 힘과 감정의 깊은 소를 동서 문화의 현대 예술과 결합한 창작무용이다.
htmlText_04CD8F66_3488_1DF7_41AB_6023BCDD2E68.html = 조택원의 프랑스 공연 포스터
1954년 | I008848 | 가로 61.0, 세로41.0
알제르 거리Rue d'alger의 프랑스 베르디verdi 극장에서 조택원과 세실레 준 오자와가 공연했을 당시 포스터이다.
htmlText_05489DAC_3B54_F357_41CC_BCB80B1E6156.html = <선무> 안무 및 무대 구성 육필 노트
T015171 T015172 | 가로 21.0 세로 29.7
htmlText_087D89C6_3AAC_F2D3_41C3_F0B325634AF7.html = 『신역 악학궤범』
2000 | T001570 | 가로 19.2, 세로 26.5
국악ㆍ국문학 전공자를 위한 학술서로써 60조와 성종조 아악의 12율 7성도를 비롯하여 오례의의 종묘ㆍ영녕전 등가 및 헌가, 고려사 악지, 연화대복식 도설, 처용관복까지 다양한 내용을 그림자료를 첨부하여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악학궤범』 원본도 함께 수록했다.
htmlText_08EDD2EF_3ADD_D6D2_41C5_4CB5FB72A61E.html = 「보허자고」
1956 | T002753 | 가로 15.0 세로 20.5
이대복 기증/이혜구
1956년 5월 1일 중앙대학교문화부에서 발행한
‘中央文化’에 실린 이혜구 선생님의 원고. 『금합자보』와 『대악후보』에 수록된 보허자 시가 해석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htmlText_097B4D31_3AD4_F34E_41CC_B9C723AB8700.html = 1930년대 신문에 실린
경성방송국JODK 방송 순서
1930년대
T004400 T004401 T004402 T004403 등
가로 29.5 세로 20.0
1930년대 신문에 실린 경성방송국JODK의 방송 프로그램을 스크랩하여 묶은 것이다. 전체 프로그램 중 국악과 관련된 내용에 이혜구가 붉은색으로 표시해두었다.
htmlText_0C031BE0_3CF1_06BA_41AA_37344E13F976.html = 겹서류 악기
미상 l 기증001839 l 길이 36.5 동팔랑지름 9.0
해의만이 연주하던 두 개의 관악기. 실제 해의만이 사용하던 리드reed가 케이스에 담겨 있다.
htmlText_0C5D4B50_3AF5_57CF_41CB_90E7E8FEAA4C.html = 시용향소총 구순축하 글 노트
9/25/95 I 가로 18.7, 세로 26 I T005309
구순을 맞이한 스승을 위해 서울대 대학원 제자들이 준비한 축하 노트이다. <시용향소총>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htmlText_0C84C63F_5567_A5F5_41C6_9367FC27C415.html = 녹성 김성진과의 대담을
녹음한 카세트테이프
1994 | A021060 A021061
가로 10.9 세로 7.0
1994년 1월 17일 녹음자 조재선이 스승 녹성 김성진과 녹성의 자택에서 진행한 대담을 녹음한 것이다. 총 두 개의 카세트테이프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테이프는 47분 11초, 두 번째
테이프는 95분 7초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성진 선생님댁에 가서 녹음을 4시간 했어요. 아마 육성 녹음은 나만 가지고 있을 거야. (중략) 청 붙이는 얘기, 뭐 여러 가지 얘기가 다 나오는데, 그 얘기를 들어보면 참 안으로는
편안하셨던 것 같아.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대금 세계를 다 읽고 계셨어.”
(중략)
“4시간 동안 그게 전부 레슨이야. 청 붙이는 얘기, 청 소리를 어떻게 하면 잘 낼 수 있는지‥
(중략) 악보 만든 것을 병풍식으로 해서 제작하고, 그것을 마무리 한 다음에 25곡을 녹음해서 그 곡을 그대로 녹음하고, 그 다음에 대담을 편집해서 4시간 짜리를 만들고‥ 기념으로 그것을 귀한 자료로 활용을 하려고 해.”
국립국악원, 『국악인 구술채록: 조재선』 (서울: 국립국악원) 2012, 75~75쪽.
1. 정간을 부수고 박자를 잇다
(조) 대금은 소리가 참 좋은 악기죠?
(김) 그치. 일 년을 불어가지고 좋은 소리가 난다는 것은 아마 한
달 일 년을 불어가지고 한 달 좋은 소리 났다고 생각하는 것
이 드물어 난.
(조) 저 선생님 옛날에 그런 말씀들 많이 하셨잖아요, 우리 학생
때. 청 붙이는 거. 또 고비도 많이 말씀하셨죠. 고비가 3번이
있다 이렇게, 대금 부는 고비가… 선생님은 고비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언제가 첫째 고비이고, 고비를 어떻게 넘기셨
다고 생각을 하세요?
(김) 내 지금 생각하면 3년마다 고비가 한 번씩 있었어.
/
(조) 제가 주변의 여러 사람들과 얘기를 많이 해봤는데요. 지금
은 선생님처럼 불 수 없다고 얘기를 해요. 선생님은 가락을
정간을 이렇게 밟고 넘어간대요 가락이. 선생님은 이렇게
한 숨으로 세 박을 한다 그러면 여기서 박자가 필요 없는 거
죠, 이 안에 박자는.
(김) 그거 단점이야. 내 단점이야.
(조) 아니에요. 그게 선생님 음악이죠. 그걸 지금 잊고 있기 때문
에 제가 이것을 정리하고 기록하고 싶다, 생각을 하게 된 거
예요.
(김) 그거 단점이야. 내. …(나니레에서 느니루까지는) 한 박 한
박인데, …(나니레에서 느니루까지) 앞에 (댕길 때도 있고
늘릴 때도) 있거든.
(조) 그게 음악이라니까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음악을 훤히 아시
니까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예를 들면 평조회상에서 [노래]
떠이요 니레~ 노니로느니루 나~~~ 니라루-(A가락) 이렇게
가거든요? 근데 선생님은 [노래]떠이요 니레~ 니라루,니~루
나, 느니~루나(B가락) 이게 달라요. 요즘에는 [노래](떠이요
니레)하고 그 다음에 [노래](나~느) 이거 밖에 안 들리는데
선생님은 [노래]떠이요 니레~ 노니로느니~~~루 라~ 니라
루-(B가락) 이러니깐 [노래](노나누) 이 중려가 중려, 황종,
남려 이걸 살려내신다고. 제일 멋있는 데가 그런 데예요.
(김) 저기 꿈보다 해몽이 더 좋네.
(조) 아니에요. 제가 선생님 음악을 이렇게 재보니까. 처음에 시
작한 음하고 시김새 하나 넣는 것도 연결을 전부 이 속에서
만들어내세요.
(김) 글쎄 몰라
htmlText_0CAFBD8D_3AFF_F356_418F_91F5EE37D474.html = 『삼죽금보』 역보 모음
T002569 T002574 T002571 등
가로 25.0 세로 32.5
이대복 기증 | 이혜구
1998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간행된 『삼죽금보의 역보 및 주석』의 준비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총 4권의 스프링 오선 노트에 기록되었다. 수록 내용은 『삼죽금보』에 수록된 악곡들을 현행 및 다른 고악보와 비교하여 오선보에 역보한 것이다.
htmlText_0CCEABD0_3CF1_069B_41C9_8230577802F4.html = 《영산회상 - 김윤덕 편》
기증001808 | 가로 19.5 세로 26.8
최옥자 기증 | 해의만
가야금·거문고의 민속악 명인 김윤덕이 저술한 <영산회상> 악보다. 원고지 형식을 차용하여 장단보와 선율이 구음으로 기록되어 있다. 출판을 위한 저서가 아닌 교육용으로 제작한 서적으로 추정된다. 첫 페이지에는 조율법, 연주법 등의 설명이 기록되어 있으며, 악보는 ‘세령산’·‘가락확입’·‘상현’·‘세환입’·‘하현’·‘해탄’·‘염불’·‘타령’·‘군악’·‘계면’·‘양청환입’·‘우조’·‘계면’ 순서로 편찰되어 있다.
htmlText_0CE02577_3498_2DD4_41C9_008FFBB70CE0.html = 뮌헨 올림픽 파견
한국민속예술단 발표공연 팸플릿
1972 | C015104 | 가로 19.5 세로 26.7
1972년 독일에서 열린 뮌헨 올림픽 문화사절단으로 1972년 8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유럽 지역 10개국,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5개국, 아세아 지역 9개국에서 72회 순회공연을 했다.
단장 임병직전 유엔대사, 부단장 서명석전 한국홍보협회 상임부회장, 연출 송범, 무대감독 전황, 조명 이우영, 스타플레이어 박귀희, 김소희, 한영숙, 강선영, 김문숙, 한순옥, 최희선 등 50명의 한국민속예술단이 민속 올림픽으로 파견됐다.
htmlText_0DBC6914_3CF1_039A_41BD_5924A5DF5593.html = 『조선음악통론』
기증001815 | 가로 14.8 세로 20.8
최옥자 기증 | 해의만
1947년 함화진이 저술한 음악역사서이다. 서론, 고시대 음악, 중조선 음악, 삼한시대 음악, 삼국시대 음악, 고려조 음악, 조선 음악 등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htmlText_0F494D8C_3CF3_028A_41CC_230A09DD24C2.html = 《신구 현행잡가 – 명창 박춘재 소리》
기증001807 | 가로 14.0 세로 21.0
최옥자 기증 | 해의만
1912년 유익근이 저술한 70쪽의 노래책이다.
박춘재 명창의 소리를 바탕으로 49곡의 노래가 담겨져있다.
htmlText_0F5D8BD0_3AED_76CE_41C4_C52DD95F7880.html = ‘고려악 연구 발표회’ 관련 문서들
1977 | C002512 등 | 가로 21.0 세로 30.0
고려악연구회·동양음악연구소 주최로 1977년 12월 12일~14일까지 UNESCO 회의장 11층에서 개최한 ‘제2회 고려악 연구발표회’의 관련 문서들이다. 이혜구는 향악과 당악의 차이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였고, 한·일음악의 공동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고려악연구회’를 이끌었다.
‘고려악 연구 발표회’ 관련 팸플릿
1982 | C002514 | 가로 15.0 세로 21.0
1982년 5월 14일~19일 ‘고려악연구회 일본위원회’에서 개최한 ‘제5회 고려악연구회 개보’ 팸플릿 자료. 5월 18일에 덴리시민회관에서는 이혜구, 장사훈 등의 강연과 함께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의 연주가 있었다.
htmlText_0F6B7320_5563_A38B_41B1_7514029CC531.html = 조재선이 녹음한 대금 가락
2000년대 초반 추정 | 가로 61.0, 세로41.0
조재선이 <영산회상> 25곡을 녹음한 두 장의 음반이다. 1994년 대금연주가 이재익에게 구입한 악기로 연주한 것이다.
<음원 순서>
1. 현악 영산회상 중 상영산
2. 현악 영산회상 중 중영산
3. 현악 영산회상 중 세영산
4. 현악 영산회상 중 가락덜이
5. 현악 영산회상 중 상현도드리
6. 현악 영산회상 중 하현도드리
7. 현악 영산회상 중 염불도드리
8. 현악 영산회상 중 타령
9. 현악 영산회상 중 군악
10. 관악 영산회상 중 상영산
11. 관악 영산회상 중 중영산
htmlText_0FAE449D_3AD4_F171_4193_342A849DE31B.html = 『악학궤범』 관련 연구 성과들
T001670 등 | 가로 15.5 세로 21.2 등
이대복 기증 | 이혜구
이혜구는 3회에 걸쳐 『악학궤범』을 역주하면서 고문헌의 해독에 대한 지대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htmlText_10C89EC7_3C91_1E85_41A5_733FB96375F5.html = ‘한국삼천리가무단’ 공연 포스터
기증001830 | 가로 18.0 세로 35.0
최옥자 기증 | 해의만
‘삼천리가무단’은 1964년, 해의만이 한국 전통예술인들의 해외 공연을 위해 조직했던 단체이다.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의 초청으로 ‘삼천리가무단’을 인솔하여 미국 27개 대학과 뉴욕 카네기홀Carnegie Hall 등에서 공연하였다. 이 포스터는 4월 26일~27일 이틀 동안 링컨센터 필하모닉홀LINCOLN CENTER PHILHARMONIC HALL에서 연주한 공연 포스터이다.
한국삼천리가무단라디오 방송
Voice of America 출연 녹음자료
1964-01-24 l A016494
삼천리가무단이 1964년 1월 15일 미국에 도착 후 진행된 방송으로, 인솔자 해의만의 공연 소개, 단장 김천흥의 인터뷰, 단원 대표로 김소희 선생의 인터뷰가 수록되어있다. 공연실황 스케치, 워싱턴포스트에 게재된(1964년 1월 25일자) 공연리뷰 낭독, 현지 관객들의 인터뷰를 들을 수 있다
htmlText_11226DD8_3C91_028B_41B6_E391D33AD24D.html = ‘한국삼천리가무단’ 호텔 영수증
T011581 T011575 T011583 T011579 등
가로 14.0 세로 20.3 등
최옥자 기증 | 해의만
1964년 ‘삼천리가무단’이 미국 각지를 돌며 머물었던 호텔 등의 영수증이다. 해의만, 김천흥, 박소군, 김영순, 지성자, 김학, 김성진, 봉해룡, 김태섭, 김소희, 전사섭, 신쾌동, 전사종, 한영숙, 정오동등 연주단원의 이름이 적혀있다.
htmlText_12D2B4A8_396C_D15F_41C7_26AF2A92B469.html = <원심과 구심> 이 녹음된 릴 테이프
1978 | A017439 | 가로 13.2 세로 13.5
1978년 5월 30일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개최된 ‘제12회 한국음악 창작발표회’에서 발표하였다. 가야금/문신희, 대금/김정수, 장고/사재성이 연주하였고, 작곡기간은 1978.1.18.~1978.2.17.로 기록되어있다
htmlText_14541BF0_396B_36CE_41A9_51321CFFFBD6.html =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현장사진
1970년대~1980년대
I001159 등| 가로11.4 세로 8.8 등
1970년대에서 1980년대에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현장에서 이해식이 촬영한 사진자료
htmlText_1833B625_3CB1_01BA_41AF_78EB944B6186.html = 국악박물관 건립 관련 문서
1990년대 | T015115
가로 21.0 세로 29.5
국립국악원
국악유물관리규정(안) 제정1994.6.2., 국악박물관 개관 계획1995.12.28. 등 교육연구동국악연구실 설치 및 국악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악기 연구소 및 국악아카이브 운영’은 2000년대 이후 구체화되어 현재까지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범제 확대, 국악종합자료관, 국악의 원형 보존을 위한 기록 방식의 과학화’ 등의 내용도 포함한다.
htmlText_18911AE3_3CB1_06BE_41CC_45D2F05D10B3.html = 국악기 개량 위원회 회의록1964~1971년
1984 | T015126 | 가로 19.5 세로 27.0
1964년 12월 5일 제1차 회의, 1970년 3월 25일 제34차 회의내용이 육필로 기록되어 있다. 1971년 3월 본 회의의 중단에 대한 회의록과
국립국악원장 성경린의 서신을 포함한다.
“1964년 12월 5일 국립국악원에서 발족된 국악기 개량 위원회는 국악기의 과학적인 구조의 개량과 성능의 근대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위원으로는 김기수·박흥수·이주환·이혜구·장사훈, 간사로 김성진·김태섭이 임명됐다. 3년 동안 연구와 실험을 거쳐 가야금을 포함한 24종의 개량악기를 1967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국립국악원 진열실에서 전시하였다. 개량악기의 실험 제작자는 신경철·김기환·김광주·김붕기·김세준·이주환·김기수·박흥수였다. 개량악기는 가야금·방향·운라·거문고·비파·월금·소공후·수공후·와공후·해금·양금·아쟁·대금·소금·세피리·향피리·소관·중금·단소·12율관이었다.”
'
송방송, 『한겨례음악대사전』 (서울:보고사) 2012, 226쪽.
htmlText_18AA12CA_3C91_068E_4198_A8D2804F110D.html = 경주시립국악원 중등과 경영안
1967 | I006140 | 가로 19.0 세로 29.5
1966년 12월 10일 경주시립국악원이 발족경주시조례 209호되었다. 1967년 1월 6일 사설 강습소로 인가를 받고, 1968년 4월 1일에 3년제 중등과가 설치되었다. 신입생 40명을 공모하여 선발하였다.
htmlText_18D95C0C_3C91_018A_41B1_F95340B22520.html = 경주시립국악원 중등과 제1회 졸업식 안내문
1967 | C015106 | 가로 25.8 세로 18.5
윤이근은 경주시립국악원중등과 제1회 졸업생으로 남자 졸업생은 신용화·김하수·김용술·한수복·정서광·정현우·하문대, 여자 졸업생으로는 김희숙·장귀복·박이분·김은주·김향자·강경희·김기옥·김복숙·홍숙자·황애경·최영희·한정란·정혜경이다.
htmlText_1935BAB5_3488_2755_41A5_F72257EF1001.html = 평시조 강습 교재 「시조연구時調硏究」
1952 | 기증002036 | 가로 18.6 세로 26.3
부친 이병성이 사용하던 악보이다. 국립국악원 개원 초기인 1952년, 부산 임시 청사에서 진행된 ‘시조연구회’의 시조 강습 교재이다. 평시조와 평지름시조의 정간보와 오선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htmlText_19948A60_3498_27EB_41BA_1FA698631FD2.html = 「정선아리랑」
1976 | A030021 | 가로 31.3 세로 31.3
1976년 지구레코드에서 발매한 음반이다.1975년 12월 13일 정선아리랑제위원회가 구성되고, <정선아리랑>의 대중화를 위해 한국국악협회 전상봉이 기획하여 편집하였다. 국립국악원장 김기수가 편곡, 가객 이동규와 최희란이 노래를 불렀다.
편곡/국립국악원장 김기수, 기획 및
편집/한국국악협회 전상봉, 지휘/김용만,
피리/정재국, 대금/황규일, 소금/김중섭,
거문고/황득주, 가야금/최충웅,
아쟁/최성운, 해금/정창영, 장구/김태섭,
좌고/박성기, 노래/이동규, 최희란
htmlText_19D54BA5_3498_6575_41C9_A3F8E8651AA3.html = 이동규가 소장한 음향 자료들
1973년 등 | 가로 10.0, 세로6.3 등
이동규가 소장했던 카세트테이프로 가곡과 베트남 음악, 일본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이 담겨있다. 특히 1973년 국립국악원 유럽 순회공연 실황을 녹음한 자료를 통해 독일 본 공연에서 사회를 맡은 작곡가 윤이상의 육성과 국립국악원 연주단의 <수제천>, <춘앵전>, <보허자>, <대취타>, <태평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htmlText_1A4342EE_3CB1_0686_4188_62B427686EDC.html = 1964년 ‘일본 요미우리신문사’
초청 일본 공연 팸플릿
1964 | C015107 | 가로 25.8 세로 36.4
요미우리신문사·요미우리TV방송·나고야TV방송 주최로 1964년 3월 16일~17일, 19일~21일까지 도쿄 히비야공회당, 나고야 나고야시공회당, 오사카 사천왕사회관, 교토 야사카회관에서 개최된 국립국악원의 첫 해외 공연이다. 특히 이 팸플릿 속에는 언론에 보도된 신문들1964년 3월 23일자, 신세계 신문 등, 공연티켓3월 20일 금요일, 일정표 등이 스크랩되어 있다.
htmlText_1B9D5F27_3488_1D75_41A5_8B5998E44C98.html = 《만년장환지곡萬年長歡之曲
(여창보女唱譜 / 남창보男唱譜)》
1920 | 기증002024 |
(펼쳤을 때) 가로 19.0 세로 26.0 (총 3권)
이동규의 부친 이병성이 사용하던 <만년장환지곡>의 여창과 남창 악보이다. 악보 표지에는 이병성의 도장이 찍혀 있다.
htmlText_1BFD195E_39F7_490C_41C0_C78C80796B9B.html = 『전통음악의 흐름과 역동성』
2006 | T009131 | 가로16.0, 세로23.0
이대복 기증 | 이혜구
백대웅이 전통음악의 흐름과 역동성을 연구한 책이다. 2004년 9월부터 시작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내 스터디그룹의 토론 자료를 엮은 것으로 전통음악의 전승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htmlText_1D443404_39FD_3EF3_417C_31AEC6FCEEFA.html = <17현금을 위한 짧은 산조> 육필 악보
1991 | T014746 T014745 |
가로 25.8 세로 35.3
산조가 전라도의 대표적인 성악곡과 기악곡인 판소리와 시나위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남도가 가진 특유의 계면조가 고도로 발달된 모습을 보여주는 곡이다. 이 곡은 산조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계면조에서 벗어나 우조만을 위주로 한 선율을 산조라는 틀 위에 얹은 곡이다. 끈끈하고 애조어린 계면조 위주의 기존 산조 선율과 대비되어꿋꿋하고 담백한 우조로 이루어진 선율에다가 넓은 음역에 따르는 양손 주법과 다양한 전조가 화려하게 선율을 짜 나가는 곡이다.
htmlText_1DDE042C_39FC_FF33_41C5_2EAD242C793B.html = 《명인채보집》
T014831 등 | 가로 21.0 세로 24.7
백대웅은 KBS방송국 PD 시절에 <심청가>를 녹화하던 명창 김소희를 만나게 되는데, 그 소리가 그의 가슴을 휘저어 놓았다. 음악이라 하면 서양 음악을 더 많이 경험해왔던 그에게 판소리가 왜 그런 감동을 주는지 궁금해졌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오선보에 옮기기 시작했다.
1982년 초판한「한국전통음악의 선율구조」 에는 조상현, 김소희, 성창순, 이화중선, 함동정월, 송만갑, 이동백, 임방울, 김창환, 정응민, 정권진, 박봉술, 김명환, 박녹주, 박초월, 안숙선, 안비취, 이은주, 이반도화 등 근현대 한국 전통 음악 현장을 이끌어 왔던 명창 30여 명의 노래와 전국 향토민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위해 채보한 악보이다.
htmlText_1E7B0638_3C73_018A_41C5_BECAC072FCEA.html = 《경주시립국악원 국악교재(피리)》
1967 | I006140 | 가로 19.0 세로 26
htmlText_1EE9CA62_39BC_CB34_41AA_CE298BC7280D.html = <젓대 독주곡>1968
육필 악보와 릴 테이프
1968 | T013492 A020899
악보 가로 19.0 세로 27.0
이해식(릴 테이프) 국립국악원(악보) 국립국악원 신국악작곡콩쿨 입상작품으로 1968년 8월 17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리사이트홀에서 공연되었다.
<작곡가 노트>
◦ 악보의 표기는 오선보이나 그 음정은 한국의 전통적 음계이다.
◦ 曲의 해석은 산조풍으로 하나 제목의 ‘산조’라는 의미와는 별작이다.
◦ Ⅱ장과 Ⅲ장은 사이를 두지말고 계속해서 연주한다.
◦ 장고의 채편은 변죽만 울릴 것.
◦ 별표는 기구를 조절하며 음정을 떨어뜨릴 것. accent(>)와 staccato(°)를 겹하여 연주하고 기타 Slur에 유의 할 것.
◦ 악기는 정악대금을 사용한다.
htmlText_1F15914D_3488_2535_41C8_54B5B12D1AA1.html = 《가사보 십이종》
기증002026 | 가로 18.7 세로 26.0 *12개
이동규의 부친 이병성이 사용하던 가사보이다. <백구사>, <죽지사>, <어부사>, <로군악 길군악>, <황계사>, <춘면곡>, <상사별곡>, <권주가>, <처사가>, <양양가>, <수양산가>, <매화타령>이 수록되어 있다. 표지 안쪽에는 노래별 소요 시간이 육필로 기록되어 있다.
htmlText_1FAD2CE1_39ED_4F35_41CC_65694E0488B4.html = 고수 김명환과의 대담이 녹음된 카세트테이프
1980 | A028221 등 | 가로 10.9 세로 6.9
그에게 국악의 터득을 가져다 준 소중한 인연으로는 명고수 김명환과의 교류를 빼놓을 수 없다. 김명환은 판소리 명창의 생년은 물론이고 더늠까지 기억하면서 그 음악세계를 훤히 꿰고 있었다. 그는 모든 내용을 백대웅에게 고스란히 전해주었고 그 결과 우리 음악사에 더할 수 없는 귀한 채록과 연구결과를 남게 해주었다.
명창 김소희와의 대담이 녹음된 카세트테이프
A028255 | 가로 10.9 세로 6.9
백대웅은 KBS방송국 PD시절 심청가를 녹화하던 명창 김소희를 만나게 되는데, 그 소리가 그의 가슴을 휘저어 놓았다. 서양음악을 더 많이 경험해 왔던 그에게 판소리가 왜 그런 감동을 주는지 궁금했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여러 명창을 찾아다니며 기보한 대로 불러 보면서 본인 채보의 정확성을 테스트했다.
htmlText_211A3951_3BBF_039A_41BE_D0FD3720BC57.html = 단소와 악기집보관케이스, 관리 도구
기증002021 | 단소 길이 39.5 지름 2.1
기증002022 | 악기집 길이 73.5 세로 10.5
기증002023 | 관리도구 길이 61.5 가로 9.5
추산 전용선의 단소와 악기집 및 관리 도구. 전용선이 손자 전성진에게 물려준 악기이다. 황죽으로 만들어졌으며, 대나무 뿌리 부분을 살리지 않고 제작되었고, 악기 뒷면 하단에 1공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mlText_21310BFC_3BB3_068A_41CB_E3BE2557E167.html = <단소 산조>가 녹음된 릴 테이프
1960년대 추정 | KS002363 A022515
가로 13.5 세로 14.4 지름 12.8
김용관 기증 | 김기수
1960년대에 녹음된 것으로 추정되는 릴 테이프. <단소 산조>가 수록되어있다. 이중 <단소 산조>를 추산 전용선이 연주하였으며 명창 김소희가 장구장단을 맞추었다. 재생시간은 17분 23초이다.
htmlText_221DF38A_39B5_59F4_41CB_1F13AFFCB5A6.html = 거문고
1964 | 기증000798 |
가로 155.0 세로 14.5 최대높이 13.5
장사훈이 연주하던 거문고이다.
htmlText_234575A1_39BD_D935_41C0_0EC8775B831F.html = 국악기 개량에 대한 나의 주장
1967 | T009504
가로 53.0 세로 18.4
1967년 4월 21일~25일 국립국악원 진열실에서 개최한 ‘개량국악기 전시’ 팸플릿에 수록된 장사훈의 글.
“국악은 필연적으로 학교교육으로서 또는 가정음악으로서 실시 보급될 날이 재이라고 보면 국악기의 규격화 정확한 음정, 음량의 증대, 형체의 개량 및 미화등이 시급하다. 이러한 개량운동은 진작 있어야 할 일이며 국가의 재정적인 뒷받침 하에 연차 계획으로 이루어져야 할 성질의 것이다. 국립국악원의 국악기 개량 연구 위원회의 사명은 막중하고 국민의 여망 또한 지대한 것임을 알아 성공의 그 날까지 매진하여야 할 것이다.”
- 장사훈, 개량국악기 전시 팸플릿「국악기 개량에 대한 나의 주장」 중, 1967.4.21.~25.
htmlText_236CB15C_39BB_790C_41C5_CCC463081332.html = 장사훈의 논문
「Farmer's Band Music」
1978 | T011327 | 가로 24.1, 세로 23.7
1978년 the Korean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에서 발행한 『Traditioinal Performing Arts of Korea』 에 수록된 논문이다.
htmlText_240E4FBB_39B5_C914_41A7_3D9209D3D35D.html = 「국악기해설」
「아악곡해설」
「민속악해설」
「한국무용해설」
기증001933 기증001945
기증001946 기증001950
가로 14.9 세로 21.0
정화순 기증 | 정화순
장사훈이 저술한 『국악개요』 내 「국악기해설」, 「아악곡해설」, 「민속악해설」, 「한국무용해설」이다. 1961년단기 4294년 정연사에서 출판한 『국악개요』의 1, 2, 3, 4편에 해당하는 내용 중 일부가 자필로 기록되어 있어 출판 전에 제작된 초고로 보여진다.
htmlText_24E244FC_3498_2CDB_41B4_F2690CE3E4C9.html = 개원 70주년 특별전 「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21인의 기증 컬렉션」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기증 컬렉션을 소개하고 ‘기증’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1979년 기증을 시작으로 2021년 현재 약 100여 개의 기증 컬렉션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전시품은 국악박물관과 국악아카이브가 수집한 기증 컬렉션 중에서 선별하였으며, ‘국립국악원 사람들, 예술가와 애호가, 학자와 작곡가’로 구성하였습니다. ‘국립국악원 사람들’에서는 국립국악원과 인연을 맺었던 이들의 악기와 자료를 통해 그들의 예술 활동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술가와 애호가’에서는 무용가와 연주가, 그리고 국악을 사랑했던 이들이 남긴 자료와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학자와 작곡가’에서는 연구·창작 활동의 과정과 결실을 연구 노트와 악보, 녹음 자료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국악 유물과 자료에 나타난 예술가들의 특별했던 순간을 통해 빛나는 국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려보기를 기대합니다.
htmlText_250789DA_39BC_C914_41AC_F71856418671.html = 학술지 『국악교육』 창간호
1976 | T011051 T009068
가로 53.0 세로 18.4
1976년 5월 31일 한국국악교육연구회에서 발간한 학술지 『국악교육』 창간호. 한국국악교육연구회 창립 취지문과 정관 등이 수록되어 있다.
htmlText_2A850584_395B_39FC_41B7_D6B46D07A168.html = 축음기
기증001747 | 가로 30.0 세로 41.5 높이 17.87
SP음반 <거문고 산조> ‘진양조’
1950년대 | 유물000558 | 지름 25.0
1950년대 김윤덕의 <거문고 산조> ‘진양조’·‘중모리’가 녹음된 음반. King star에서 제작한 것으로, 음반 앞면에는 ‘King star’, ‘民謠’, ‘진양조’, ‘거문고散調’, ‘獨奏 金允德’, ‘장고 李正業’, ‘k5959’ 등이 인쇄된 레이블이, 뒷면에는 ‘King star’, ‘民謠’, ‘중모리’, ‘거문고散調’, ‘獨奏 金允德’, ‘장고 李正業’, ‘k5960’ 등이 부착되어 있다.
htmlText_2D791812_397F_3714_419D_0D33CE3DFA5C.html = 《국악보》
1950~1970년대 추정
기증001744 기증001745 기증001746
가로 19.8 세로 26.9
서봉 허순구의 필사 《국악보》. 총 3권으로, 가곡과 <영산회상>의 거문고, 단소, 양금 악보로 두 직접 필사해 남긴 유일본이다. 필사 연대에 관한 기록은 없으나,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국악 활동했던 1950~1970년대로 추정된다. 당대 대구·경북 지역의 풍류 음악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htmlText_2EEF6C6C_3957_4F0C_41B6_04A9E1EC5DAA.html = 《궁중음악》 악보
1937년 추정 | 기증000742 | 가로 28.0 세로 37.3
정설송 기증 | 정율성
《종묘제악》 이라 이름 붙인 상자 안에 <보태평지곡>, <희운지악>, <융은지악>, <숭안지악> 등의 악보가 들어있다. 1937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htmlText_2EFAF78F_396B_390C_4180_FEBD1710C1F5.html = 《연악》 악보
1937년 추정 | 기증000743
가로 28.0 세로 37.3
이 악보는 궁중음악을 오선보로 정리한 것으로 <수연장지곡>, <만파정식지곡> 등의 총보, 합주보, 개별 악기 악보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htmlText_4236AE50_532F_E58B_41C3_A0CA956C5D0E.html = 「가곡보」
가로 17.5, 세로 25
이동규가 사용하던 가곡보. 남창가곡, 여창가곡 악보가 수록되어 있다.
htmlText_45ED1ECD_5E44_FFE5_41B8_691A2B63F04B.html = 조재선 채보 『영산회상』
가로 22.0 세로 30.0
1995년에 조재선은 김성진의 대금 가락을 채보하여 제작한 악보를 김성진에게 헌정했다. 기증된 악보에는 조재선이 교정을 본 흔적이 남아있다.
htmlText_475EC1A5_5880_3C0D_41C4_DF9F1C3940A6.html = 「낙양춘고」
1960 | T009358 | 가로 19.4 세로 26.2
이대복 기증 | 이혜구
1952년 「보허자고」에 이어 송사악의 음악적 특징을 밝힌 논문이다. 『고려사』 「악지」에
전하는 노랫말과 조선 후기 《속악원보》 악보를 결합시키려는 노력을 통해 고려조와 조선조를 포함한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htmlText_4FCA433E_5880_DC7C_41AD_A34FA428B75B.html = 뮌헨 올림픽 파견 민속 예술단
해외 순회공연 종합계획
1972 | T015105
가로 19.5 세로 26.7
1972년 독일에서 열린 뮌헨 올림픽 문화사절단으로 1972년 8월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유럽 지역 10개국,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5개국, 아세아 지역 9개국에서 72회 순회공연을 했다.
단장 임병직전 유엔대사, 부단장 서명석전 한국홍보협회 상임부회장, 연출 송범, 무대감독 전황, 조명 이우영, 스타플레이어 박귀희, 김소희, 한영숙, 강선영, 김문숙, 한순옥, 최희선 등 50명의 한국민속예술단이 민속 올림픽으로 파견됐다.
프로그램은 1부는 <화관무>, 대금 독주, <검무>, 판소리 ‘심청전’ 중 <범피중류>, <살푸리>, 가야금 병창 ‘흥부전’ 중 <제비노정기>, <장고춤>을, 2부에서는 봄의 기원으로 4월 초파일 불교 의식 <나비춤>, <관등놀이>, <승무>, <법고>, <바라춤>, 단오절에서는 <봄의찬미>, <봄과낭만>, <부채춤>, 여름의 찬가에서는 <학춤>, <탈춤>, <굿>, 가을의 향연에서는 효과창 <공산야월>, <강강수월래>, <사랑가>, <농악> 등을 공연했다.
htmlText_50ABD40A_3BB5_7152_4162_7CF0A21EDE78.html = 산조 가야금
기증001918 | 길이 143.2 최대 폭 25.5
손용상 기증 | 김영윤
가야금 명인 김영윤金永胤이 사용하던 산조
가야금. 안족 12개와 돌괘 2개, 12개의 학슬에 11개의 줄이 남아 있다.
htmlText_51A7420D_7CA5_A2AC_41D1_456A272637AF.html = 「한국음악서설」 1982년 제4판
1982 | T001334-1 | 가로 15.5, 세로 21
정보할 사항을 육필로 적어 놓았다. 수정할 내용 뿐 아니라 자신의 연구 내용도 함께 적어 두었다. 한국음악서설에서 보완할 내용을 알 수 있으며, 훗날 누군가 보정판을 낼 경우 참고할 필요가 있다. 한국음악서설 초판본과 개정판을 비교할 수 있으며, 이혜구가 보완할 내용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
「한국음악서설」 1982년 제4판 발행이후
1982년 이후 | T001331-1
가로 15.5, 세로 21
1967년 초판된 한국음악서설의 제4판본(1982년 발행)에 육필로 메모하였다. 수정 보완할 내용이 매우 많이 쓰여있으며, 197쪽에 원고지에다 장진주 가사를 쓴 육필이 있다. 368쪽에 원고지 위에 삭대엽 우조계면조 5장의 신성금보 기보를 옮겨 적은 것도 있다. 4판 발행 이후 수정할 내용이 있으며, 이혜구의 연구내용을 볼 수 있다.
개정판 「한국음악서설」
1989년 이후 | T001025
1967년 초판된 한국음악서설의 개정판(1989년 발행)에 이혜구 육필로 메모한 내용이 많다. 초판본 93쪽에 악보분석한 것과 다른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개정판에서 바뀐 내용이 보인다. 초판본(T004075) 143족 아래 (가) 1~3줄 삭제로 표시된 부분이 수정되었음. 368쪽에 오선지로 계초엽오장 양금보를 역보한 것이 있다. 초판본과 개정판의 다른 점을 비교할 수 있고, 개정판 이후 수정할 내용이 있으며, 이혜구의 연구 내용을 볼 수 있어 중요한 자료이다.
htmlText_547AAC7D_3B55_51B6_41C5_44DEA19CE305.html = 1973년 유럽 순회공연의
마지막 공연 팸플릿
1973 | C015093 | 가로 21.0 세로 30.0
본 공연은 ‘파리 가을 축제 Festival D'automme a Paris’에서 ‘한국의 궁중 음악과 무용Musique et Danse de la cour de Corée’제목으로 개최되었다.
프랑스 저명 음악학자이자 동양학자인
알랭 다니엘루(1907~1994)가
작성한 공연 소개 글
1973 | C015093 | 가로 42.0 세로 30.0
htmlText_55208FF6_3DAF_1E86_41CC_ED66F04CC9F6.html = 산조 아쟁
기증001272
길이 117.0 최대폭 24.1 두께 7.4
김덕희 기증 | 김병호
초기 산조 아쟁은 여섯 줄이었으나, 한일섭이 줄 하나(오늘날 산조 아쟁의 3번 줄)를 추가하여 일곱 줄이 되었고, 여기에 김병호는 가장 낮은 줄을 추가하여 여덟 줄의 아쟁을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 가장 널리 쓰이는 산조 아쟁이다. 이 악기는 김병호가 사용하던 산조 아쟁으로, 개나리 활대와 함께 기증되었다.
htmlText_55F6B96B_3D91_038E_4177_B07FBF3A1B50.html = 산조 아쟁
기증001272
길이 117.0 최대폭 24.1 두께 7.4
김덕희 기증 | 김병호
초기 산조 아쟁은 여섯 줄이었으나, 한일섭이 줄 하나(오늘날 산조 아쟁의 3번 줄)를 추가하여 일곱 줄이 되었고, 여기에 김병호는 가장 낮은 줄을 추가하여 여덟 줄의 아쟁을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 가장 널리 쓰이는 산조 아쟁이다. 이 악기는 김병호가 사용하던 산조 아쟁으로, 개나리 활대와 함께 기증되었다.
htmlText_56A6D20F_4C15_FDD1_41BA_C8A75C55179F.html = <대궐> 의상
기증1917
홍원삼 가로 135.2 세로 184.0
140.0 세로 29.7
치마 길이 119.5
대란치마 길이 123.7
남봉대 길이 400.0 지름 17.0
가채 가로 41.0 세로 40.0
무용가 김문숙이 창작한 <대궐> 의상. 1958년
‘김문숙 제1회 무용발표회’의 의상과는 변화가
있지만, 가장 최근 공연까지 입었던 의상이다.
htmlText_59DA4424_3BAD_3157_41B9_AFFD3820E232.html = 01. 풍등가 (00:00~08:40, 8분 38초)
02. 출인가 (08:40~14:43, 6분 3초)
03. 금강산타령 (14:43~19:56, 5분 12초)
04. 한글뒷풀이 (19:56~26:22, 6분 26초)
05. 공명가 (26:22~38:22, 12분)
06. 초한가 (38:22~44:49, 6분 27초)
07. 놀량 (44:49~50:35, 5분 57초)
08. 앞산타령 (50:35~01:02:54, 12분 19초)
* 노래/묵계월·이진홍·이창배·윤종필·김순태 외
htmlText_5B3CB199_3BDB_F37E_41B7_2CC53056D7C0.html = 이창배 필사본 『악학궤범』
기증001484 | 가로 20.0 세로 27.8
이근표 기증 | 이창배
이창배가 직접 작성한 『악학궤범』의 필사본이다.
htmlText_5E739E46_7E48_2F7C_41C2_477C6D27335F.html =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 팸플릿
2013 | I008783 C015262
사진 가로 72.0 세로 29.0
리플릿 가로 21.5 세로 28.0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는 임정란 명창의 고희 기념 공연이다. 소리극을 통해 일제 강점기 대표적 극단인 ‘대동가극단’의 음악사적 업적과 의의를 재조명하는 한편, 이를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기린 작품이다. 과거 대동가극단에서 활동했던 이화중선, 임방울, 임상문 등 명인·명창들을 소환해 해원과 상생의 판놀음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htmlText_6029BDDF_1B49_F9BE_41BA_4F45C4CCA662.html = 허순구, 1903~1978
경북 지역의 풍류 애호가이다. 호는 서봉. 삼성그룹 창립 초기 기업인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풍류객으로 활동하며 경제와 국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기증 자료 현황
아들 허병천은 허순구가 소장하던 양금, 축음기를 비롯한 음반, 시조, 가곡, 현금, 단소 악보 등 총 37건 37점의 유품을 기증했다. 이 중 가곡과 <영산회상>의 거문고, 단소, 가야금, 양금 악보는 모두 직접 필사해 남긴 자료다.
htmlText_603DA484_1B4B_EF81_41B0_EFA4B7182FC6.html = 이혜구, 1909~2010
전 서울대학교 국악과 명예교수,
초대 한국국악학회 회장
국악학자이다. 호는 만당. 실증적 방법을 기반으로 하여 국악이론을 정립했고, 음악사와 관련된 업적을 통해 한국음악학의 새 길을 개척했다. 1931년 경성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후 경성방송국 프로듀서로 입사하여 중앙방송국장을 역임했다. 1959년 서울대학교국악과를 창설했고, 한국국악학 초대 회장, 고마가쿠, Komagaku연구회 한국위원회 대표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음악연구』, 『한국음악논총』, 『신역 악학궤범』 등을 비롯한 수많은 저서가 있다.
기증 자료 현황
이혜구의 셋째 아들 이대복은 1981~2010년대 저술과 연구 성과, 개인 기록 등 8,000여 점과 한국음악사 강의 녹음 6점 등을 기증했다. 또한 김성옥(차성옥)은 이혜구로부터 선물 받아 소장하고 있던 정악 가야금 1대를 기증했다.
htmlText_6110B452_3D91_019E_41C0_DF7CEEDAF5E4.html =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
공연 자료
2013 | I008783 C015262 사진
가로 72.0 세로 29.0 리플릿 가로 21.5 세로 28.0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는 임정란 명창의 고희 기념 공연이다. 소리극을 통해 일제 강점기 대표적 극단인 ‘대동가극단’의 음악사적 업적과 의의를 재조명하는 한편, 이를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기린 작품이다.과거 대동가극단에서 활동했던 이화중선, 임방울, 임상문 등 명인·명창들을 소환해 해원과 상생의 판놀음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htmlText_61755D73_3BED_53B1_41B9_781AEC8CD569.html = 『악리·악제』
유물000324 | 가로 19.5 세로 27.0
김봉순 기증 | 홍원기
『악리·악제』는 음악의 이치와 방법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 책이다. 음악의 이치[이론]에 관한 항목은 음악의 요소, 아악 이론, 조의 종류, 십이율 등이 있으며, 음악의 방법에 관한 항목은 아악부 연혁, 악기 편성법, 조선의 아악기, 문묘 및 종묘의 제례악기동렬도와 주악 순서 등이 설명되어 있다.
htmlText_62E1D30C_7D86_67EF_41D2_486B937FC7BB.html = 장사훈의 저작 연표<1948~1983>
기증001977 I 001980
정화순 기증 I
가로 17.0 세로 25.0
정사훈의 1948~1983년까지의 저서, 논문, 조사보고서, 평론, 방송 강좌 이력 등을 정리한 연표이다.
htmlText_6303038B_3BD5_7752_41A7_7D685F624673.html = 한복
기증001922
저고리 가로 134.2 세로 36.0
치마 길이 123.0
1991년 10월 19일, 스승 묵계월의 칠순 공연 때 입었던 임정란의 의상
htmlText_6571EB3E_3BF7_37B3_41C2_F56AD54D08B2.html = 두루마기
최대 길이 121.3 가로(최대 길이) 132.0
이근표 기증 | 이창배
경기좌창과 <선소리산타령>의 명인인 이창배가 생전에 입었던 두루마기이다.
htmlText_65970EB1_1AB8_BB82_41B0_FDC4098BF1F6.html = 김영윤, 1911~1972
가야금 명인이다. 호는 성재. 이왕직아악부원양성소 3기생으로 가야금을 전공했고, 졸업 후에는 아악수보로 임명되었다. 광복 후 구왕궁아악부 창립 당시, 창립위원의 일원이었으며 국립국악원 개원 초부터 가야금 연주자 겸 예술사로 활약했다. 또한 국악사양성소의 가야금 교사를 역임하고 『가야금교본』을 발간하였다.
기증 자료 현황
외손자 손용상은 김영윤이 사용하던 산조 가야금 1건 15점가야금 복판 1점, 안족 12점, 독괘 2점을기증했다.
htmlText_659B1DBB_1B48_9987_419D_D8F86BC5C54C.html = 이창배, 1916~1983
전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예능보유자
<선소리산타령> 명창이다. 호는 벽파. 최경식으로부터 경기좌창과 시조 및 민요를 배웠고, 이명길로부터 <선소리산타령>을 배웠다. 1944년 조선가무단원, 1951년 국립국악원 예술사, 1960년 국악예술학교, 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청구성악학원을 설립했다. 저서로는 『한국가창대계』, 『가요집성』, 『증보가요집성』 등이 있다.
기증 자료 현황
둘째 아들 이근표는 이창배가 생전 사용했던 의상과 음반, 『악학궤범』 필사본 및 사진 자료 등 총 4건 15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htmlText_65B75F24_7E48_2D3C_4183_DAFE8C7DF436.html = <대궐> 의상
기증1917
홍원삼 가로 135.2 세로 184.0
140.0 세로 29.7
치마 길이 119.5
대란치마 길이 123.7
남봉대 길이 400.0 지름 17.0
가채 가로 41.0 세로 40.0
무용가 김문숙이 창작한 <대궐> 의상. 1958년
‘김문숙 제1회 무용발표회’의 의상과는 변화가
있지만, 가장 최근 공연까지 입었던 의상이다.
htmlText_66ACFCB0_7DBE_A237_41DB_4CA134ACD495.html = 한국 국악교육연구원 정관
기증 002008,
가로18.5 세로 25.0
정화순 기증
한국 국악교육연구원(현 한국국악교육학회)을 설립하기 위해 작성한 정관으로 총칙 및 부칙이 기록되어 있다.
htmlText_67094555_1B48_EE82_41B6_20AB6880C563.html = 백대웅, 1943~2011
전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원장
작곡가이다. KBS한국방송공사 TV 및 FM부 국악 프로듀서로 재직했고,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와 초대 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전통음악의 선율구조』, 『전통음악개론』, 『백대웅 작곡집』 등의 서적을 발간했다.
기증 자료 현황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은 백대웅이 수집한 릴 테이프, 카세트테이프, LP 등을 기증했다. 음향 자료에는 명인과의 대담, 굿, 민요, 현장 녹음이 담겨 있다
htmlText_67525340_1B58_EA82_4140_C960D5B1E300.html = 이선옥, 1943~
<선무, Zen Dance> 창시자
무용가로 <선무, Zen Dance>를 창시했다. 전통무용의 영감을 담아 다양한 공연활동을 했다. <선무>는 춤의 장르이자 치유무용으로서 의미가 있는데, 자신의 마음과 몸을 풀어가면서 주인공인 자신을 바라보는 수행법이다. 1970년대부터 뉴욕에서 다양한 예술가들과교류하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넓혀 갔다.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작품 ‘글로벌 그루브Gobal Groove, 1973’라는 작품 속 <부채춤>과 <오고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기증 자료 현황
1950~2010년대 <선무> 관련 공연 및 연구 자료 1,300여 점을 기증했다.
htmlText_677F9F4C_1B49_9A81_4165_40C5CBCFC9B0.html = 조재선, 1938~
전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보유자
전 서울예술대학교 명예교수
작곡가이자 국악학자이다. 호는 청현. 국악사양성소 1기생으로, 대금을 전공했다. 이후, 미국 웨슬리안 대학교Wesleyan University,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Free University of Berlin 등 해외 유학을 통해 서양음악과 현대음악을 수학했고, 국립국악원 연구원과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기증 자료 현황
1994년에 녹음한 김성진과의 대담 자료를 기증하였다. 이외에도 한범수, 서공철 명인과의 대담, 청운 홍원기·두봉 이병성·만정 김소희의 연주 음원 등 17점을 기증했다.
htmlText_67804DD0_1B58_B982_41B5_895F1E79C6FF.html = 김명일, 1983~
국악 애호가이다. 조부와 외조부의 영향으로 꾸준히 국악 음반을 수집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악 음반 발굴과 기증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
기증 자료 현황
1929년 일본 콜럼비아Columbia 축음기 주식회사가 제작한 음반 「SONG OF KOREA PEE-O-RIA」와 1951년 발매된 음반 「THE SONG OF ARIRANG」을 기증했다.
htmlText_67AEF2E2_1B5B_AB81_41B1_BD5DC1B19E3C.html = 김병호, 1910~1968
가야금 명인이다. 호는 금암. 김창조로부터 <가야금 산조>를 사사했다. 1961~ 1968년 국립국악원에서 연주원과 가야금 강사로 활동하였다. 조선성악연구회 직속 창극좌, 임방울창극단, 여성국극동호회 등에서 연주했다. 또한 국악사양성소, 현 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다.
기증 자료 현황
조카 김덕희는 산조 아쟁과 산조 가야금 2점을 기증했다. 김덕희는 김병호 명인에게 가야금 산조와 가야금 병창을 직접 전수받았다.
htmlText_67C83A62_3BF4_F1D3_41AA_6CDEBB085889.html = 《악보 가야금 보》
유물000316 | 가로 17.0 세로 25.0
김봉순 기증 | 홍원기
《악보 가야금보》는 <승평만세지곡> ·<하성환입>·<수연장지곡>·<황하청지곡> ·<수요남극>·<중광지곡> 등을 가야금보와 양금보로 기록한 악보집이다. 12율명의 기보 방법은 정간에 맞추어, <승평만세지곡> ·<하성환입>·<수연장지곡>·<황하청지곡> 등은 약자로 표기하고, <수요남극>·<중광지곡> 등은 한자를 사용하였다. 약자보를 사용한 악보가 드문 상황에서 약자보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이다.
htmlText_67E9FFD1_1B57_9983_41BA_3A427187309A.html = 홍원기, 1922~1997
전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정가 명인이다. 호는 청운. 이왕직아악부원양성소 5기생으로 가야금을 전공했고 가곡·가사·시조에도 능했다. 1951년 국립국악원 예술사, 민간에서 활동하던 명인 최상욱을 스승으로 모시고 민간의 시조제를 익혀 실력이 뛰어난 가객으로 명성을 떨쳤다. 특히 남창가곡뿐만 아니라 여창가곡에도 출중한 재주를 가지고 있었고, 많은 여성 가객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그는 국악예술학교현 전통예술중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했고,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에 입단하여 작곡가로서도 활약했다.
기증 자료 현황
부인 김봉순은 홍원기가 사용하던 양금을 비롯하여 도서, 악보, 사진, 한복, 악기 등 총 414건 511점을 기증했다. 기증품 중에는 국악 관련 학위논문과 이론서적, 교본, 가곡집, 사전류 등 서적과 함께 가야금, 장구 등의 악기가 포함되어 있다.
htmlText_684E42D5_3BAC_D6F6_41B1_13A0354FA6CB.html = ‘제9회 전주대사습놀이’
장원자 카퍼레이드를 찍은 사진 액자
1983 | I008779
가로 30.2 세로 25.6
‘제9회 전주대사습놀이’ 민요부 장원을 기념하는 카퍼레이드 사진
htmlText_6A2FD563_3BB5_F3D1_419A_D0BDCADC3B26.html = 소고
기증001920 | 길이 35.0 북지름 25.5
임정란이 사용하던 것으로 북하단에 임정란의 이름이 적혀있다.
htmlText_6BD07742_5880_C407_41A7_5E41CB2C2B10.html =
htmlText_6BF77F0D_7FA1_D9B0_41D8_33B9AA627AF6.html = 산조 가야금
기증001918 | 길이 143.2 최대 폭 25.5
손용상 기증 | 김영윤
가야금 명인 김영윤이 사용하던 산조
가야금. 안족 12개와 돌괘 2개, 12개의 학슬에 11개의 줄이 남아 있다.
htmlText_6CDA4F29_7FAE_59F0_41CD_A6BB8B81FC7C.html = 산조 가야금
기증001273
길이 142.0 폭 20.5 두께 2.2
김덕희 기증 | 김병호
김병호가 사용하던 산조 가야금. 1994년 기증 당시 가야금 몸통과 부들, 열 개의 줄만 기증되었다.
htmlText_6FA8354F_3BAD_F3D2_41B7_949C6D96AE4A.html = 임정란의 소리 공부 노트
1975~1976년 추정 | T014953 |
가로 26.5, 세로 19
1975~1976년 사이 노래 가사와 소리 공부한
내용을 적은 노트
htmlText_702E3B44_3B54_D7D6_41AC_294C2F704E7D.html = MUSIQUE ET DANSES DE COREE LP표지
가로 33.4 세로 50.0
1978년 프랑스 Ducale S.p.A.에서 제조하고 Maison de la Culture, Rennes에서 “Festival des Arts Traditionnels”로 발매한 음원. 이매방, 이성진, 이선옥이 참여했으며, 피리독주 <청성곡-평조-시나위>, <태평무>, <해금 산조>, <바라무>, <대감놀이>, <살풀이>, <열두발상모>, <아쟁 산조>, <승무> 등을 수록하고 있다.
htmlText_71B6172F_5EDC_0EA4_41CD_4E486FF0DC38.html = 2012 국악인 구술채록연구
“추사 김정희가 한 일이나 녹성이 한 일이나 어떻게 우열을 가릴 수 있어? 같은 급이지. 이런 문제들이 빨리 음악적으로 정당한 예우를 받아야 돼. 그분이 그렇게 거장이 된거야, 대성을 한거지”
국립국악원, 『국악인 구술채록: 조재선』 (서울: 국립국악원) 2012, 74쪽.
htmlText_721898AF_3B7D_5152_41CB_55D19D1BA9BD.html = 『Zen Dance: Meditation in Movement』
1985 | C015153 | 가로 23.2 세로 31.0
세계적인 서양 순수미술 사진작가 존 창 맥커디John Chang McCurdy는 이 사진집을 통해 현대적인 시각에서 동양 예술가 이선옥의 고유한 환영적 무형자산을 표현했다.
무용가가 완전무결한 상태에서 명상에 빠지는 순간을 인상적으로 포착해 동양의 철학적인 가치와 <선무>의 핵심적인 가치로 대변되는 움직임의 명상Meditation in Movement을 인상적으로 담아낸 사진집이다.
htmlText_72192471_3CB1_019D_41BE_58392974D370.html = 1921년 4월에 "다나베 히사오가~"로
시작하는 육필 문서
T003958 | 가로 21.0 세로 29.6
htmlText_7425474A_3B57_3FD3_41C4_8D04474E9DF0.html = ‘1994년 일요명인명창전'
공연 팸플릿과 영상
1994 | V020517
팸플릿 가로 21.3 세로 29.5
영상 가로 18.7 세로 10.3
1994년 ‘국악의 해’를 기념하여 국립국악원에서 매주 공연된 ‘1994 일요명인명창전’의 팸플릿, 임정란 선생의 스승인 고 묵계월 명창의 고별 공연 「묵계월 1995 끝없는 소리의 길」 팸플릿, 2001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보유자 지정 및 『경기소리대전집』 출판기념 팸플릿, 2013년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제11회 정기공연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의 팸플릿이다.
htmlText_746E416E_3BAB_33D3_41A0_B938B216E6EC.html = ‘묵계월 1995 끝없는 소리의 길’
공연 사진과 팸플릿
1995 | C015096 I008782 | 팸플릿
가로 30.0 세로 21.0 사진 가로 18.0 세로 12.5
임정란의 스승인 고 묵계월 명창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의 고별 공연 ‘묵계월 1995 끝없는 소리의 길’의 사진과 팸플릿
htmlText_7587FDCE_3BAD_32D3_41C9_717E0D1FD1A3.html =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 공연 자료
I008783 C015262 사진
가로 72.0 세로 29.0 리플릿 가로 21.5 세로 28.0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는 임정란 명창의 고희기념 공연이다. 소리극을 통해 일제 강점기 대표적 극단인 ‘대동가극단’의 음악사적 업적과 의의를 재조명하는 한편, 이를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기린 작품이다. 과거 대동가극단에서 활동했던 이화중선, 임방울, 임상문 등 명인·명창들을 소환해 해원과 상생의 판놀음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htmlText_75DC9E54_3CAF_019A_41C1_CD8B91A38C04.html = 오선보 <시조>, <우조 초수대엽>
보유000734
가로 22.7 세로 15.4
<시조>, <우조 초수대엽>을 채보한 오선악보로, 다나베 히사오의 저작물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자료이다. 1920년대 다나베 히사오가 조선 음악에 대해 조사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작성한 자료로 추정된다.
htmlText_75F3FF49_3BBD_4FD1_41BE_140211971F02.html = 1989 임정란 경기소리 발표회
(임정란/묵계월) 우면당
1989 | I008845 | 가로 18.0 세로 12.5
htmlText_793EC540_3CB1_03FA_41C5_19B0C21B89BF.html = 조선이왕직아악조사기사
1921 | 보유000732 | 가로 16.2 세로 20.3
일본 궁내성아악부 소속이었던 다나베 히사오가 1921년 조선의 궁중 음악을 조사하여 작성한 것이다. 이후 다나베 히사오가 발간한 『중국·조선
음악조사기행』, 『조선음악고』 등의 자료가 되었을 것이라 추정된다.
htmlText_7C7772D3_3CB7_069E_41BA_72845731590C.html = 『평양기생학교규칙』
1924 | 보유000740 | 가로 16.9 세로 24.9
다나베 히사오는 1921년 4월 9일~10일 양일간 평양의 기생 학교와 유적지 등을 조사차 방문했다. 『평양기생학교규칙』은 평양 방문 한 달 뒤 평양경찰서로부터 받은 자료로 보여진다.
htmlText_7FAED1DE_3B6C_D2F3_41C1_CF9AC6761155.html = APPAN
(Asia Pacific Performing Arts Network)
책자 모음
C015125 등 | 가로 20.9, 세로 29.7 등
이선옥이 창립한 APPAN은 유네스코 NGO로 공연예술의 연구 및 협력기관이다. 공연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활동, 예술가의 지위 향상 도모 및 진흥, 봉사하는 아시아-태평양 상호 교류 협력 네트워크 역할을 하고 있다.
htmlText_7FF6D16C_3B6F_D3D7_41CA_FC458BC289B6.html = 해외에서 연 전통 무용 공연 팸플릿
1972 | C015123 | 가로 16.6 세로 24.6
이선옥은 김백초, 김천흥, 이매방 등에게 전통 무용을 김소희에게 가야금을 사사했다. 직접 창안한 <선무>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나, <선무> 외에도 <살풀이>, <태평무>, <장고춤>, <검무>, <탈춤>, <부채춤> 등 다양한 전통 무용을 국내외 무대에서 공연했다.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무용 예술인이며 나의 한 제자인 선옥이의 감추어진 예술이 너무 아까워. 선옥이의 예술을 살리기 위해 발표회를 갖도록 특히 나의 판소리에 맞추어 안무를 하고 이번 뉴욕 공연에 왔던 모든 악사님들이 전성을 모아 무용발표회에 필요한 일절의 음악을 취입 시키고 가오니 여러 미국 시민들이 우리 무용과 음악의 가치를 선옥이의 숙련된 재질을 통해 찬양 받을 수 있기를 믿고 바라며 끝으로 옥이의 성공을 빌며 여러분께 이 글을 드립니다.”
- 김소희, 1972년 5월 31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개최된 ‘Korean Classic and Folk Dance by Miss Sun Ock Lee“ 팸플릿 중
htmlText_81BB8C62_A624_AFBB_41D1_32640F0C803D.html = “내가 다나베의 이름을 처음 안 것은 1926년 관구 형님이 경도 대학원을 졸업하고 당주동 뒤곁방을 서재로 썼을 때 그 서가에서 잡지 <축음기와 음악>이라는 잡지에 실려있는 글에서였다. 그 책에서 한국음악 문헌, 즉 악학궤범, 증보문헌비고와 같은 책 이름을 처음으로 보았다. 그러나 당시 나는 국악에 관심이 없었다. 그 후에 안확이 아악부 촉탁으로 임명되어(1926년 4월) 편집사무를 관장하였다.”
- 이혜구, 육필 메모 1917 중
htmlText_8392DC4C_9101_6B73_41C8_D6ED072378AA.html = 「낙양춘고」
1960 | T009358 | 가로 19.4 세로 26.2
이대복 기증 | 이혜구
1952년 「보허자고」에 이어 송사악의 음악적 특징을 밝힌 논문이다. 『고려사』 「악지」에
전하는 노랫말과 조선 후기 《속악원보》 악보를 결합시키려는 노력을 통해 고려조와 조선조를 포함한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htmlText_83D3007D_9103_DB0C_41C4_2CB2A096336C.html = 「보허자고」
1956 | T002753 | 가로 15.0 세로 20.5
이대복 기증/이혜구
1956년 5월 1일 중앙대학교문화부에서 발행한
‘中央文化’에 실린 이혜구 선생님의 원고. 『금합자보』와 『대악후보』에 수록된 보허자 시가 해석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htmlText_83FB1CB2_910F_AB17_41DB_67735CEEC3F0.html = <박숙자 컬렉션> 윤이상 해설 설명
“윤이상 씨가 본(BONN) 공연 때 프로그램 해설을 맡아주어 우리 연주가 더욱 빛나게 된 것을 지금도 있지 않고 있다. 이렇게 10월 8일 시작한 공연이 서독 각지를 두루 돌며 30여 회 공연과 녹음, 영화촬영 등을 하고, 30일 비존 공연을 끝으로 31일 파리로 돌아와 파리시의 유명한 샹젤리제 극장에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18회 공연을 했었는데, 중간 3일간은 쉬고 일요일 세 번은 2회씩을 공연해 18회가 된 것이다. 국립국악원 개원 후 이런 장기공연은 처음 있었던 일로 국악사상 찾아 볼 수 없는 연주였다고 생각되었다.”
김천흥, 『심소 김천흥 무악 칠십년』
(서울: 민속원) 1997, 412~413쪽.
htmlText_83FF17E5_9100_E53D_41D2_7B55F92AD851.html = 1973년 유럽 순회공연의
마지막 공연 팸플릿
1973 | C015093 | 가로 21.0 세로 30.0
본 공연은 ‘파리 가을 축제 Festival D'automme a Paris’에서 ‘한국의 궁중 음악과 무용Musique et Danse de la cour de Corée’제목으로 개최되었다.
프랑스 저명 음악학자이자 동양학자인
알랭 다니엘루(1907~1994)가
작성한 공연 소개 글
1973 | C015093 | 가로 42.0 세로 30.0
LA MUSIQUE COREENNE
L'orchestre et les danseurs de la cour impériale de Corée. La civilisation coréenne est l'une des plus anciennes et des plus originales de l'Extrême-Orient. C'est la Corée, bien avant la Chine, qui influença la musique d'art du Japon dans les temps anciens.
La grande tradition classique de la musique coréenne s'est maintenue à travers les âges autour de la cour, et l'orchestre impérial représente encore aujourd'hui, sous une forme très vivante, l'une des traditions de musique savante les plus anciennes du monde. Depuis la chute de la dynastie des Yi, l'Institut National de Musique Classique a continué l’œuvre du Conservatoire du Prince Yi.
La musique de cour coréenne appelée Hyang-ak fut codifiée vers le cinquième siècle. Son système est pentatonique. A partir du huitième siècle la musique chinoise, appelée Tang-ak, et qui est heptatonique, fut introduite et adoptée à la cour de Corée mais resta toujours un système séparé aussi bien par son style que par ses instruments.
La danse pour les spectacles de la cour, appelée Chong-jae, faisait avec la musique partie de toutes les cérémonies royales. Comme pour la musique, on différencie les danses Hyang-ak d'origine proprement coréenne et les danses Tang-ak d'origine chinoise. Les danseurs étaient des femmes pour les fêtes intérieures du palais, et de jeunes garçons lorsque le public ou des invités pouvaient assister aux spectacles. Le répertoire actuel comporte plus de cinquante ballets différents.
Les instruments de musique coréens sont trės nombreux et sont classifiés,d'après la matière dont est fait l'élément sonore, en instruments de métal, de pierre, de soie, de bambou, de calebasse, de terre, de cuir et de bois. Ils comportent des cloches, des lithophones, des métallophones, des trompettes, des cymbales, des gongs, des cithares, des luths, des instruments à archet, des harpes, des flûtes, des hautbois, des nútes de Pan, des orgues à bouche, des jarres, des tambours, des castagnettes, des instruments grattés, etc.
L'orchestre de la cour de Corée ainsi que les danseurs traditionnels viennent pour la première fois en Europe.
ALAIN DANIELOU.
<한국의 전통 음악>
한국의 궁중악단과 무용단.
한국의 문명은 극동 지역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독창적인 문명 중 하나입니다. 고대 시대, 일본의 예술에 영향을 미친 문화로는 중국 이전에 한국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궁중은 시대에 시대를 거듭나면서도 한국 전통 음악의 손꼽히는 고전을 보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한국의 궁중악단은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깊이 있는 음악의 전통 중 하나인 한국의 전통 음악을 생생하게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조선 이조의 멸망 이후, 국립국악원은 이씨 왕조의 걸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궁중음악인 ‘향악’은 5음 음계를 근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삼국시대 5세기 경 성문화 되었습니다, 통일신라 8세기 경 7음계로 이루어진 중국 음악인 ‘당악’이 유입되었으나 향악은 그 고유한 양식과 악기를 유지하는 등, 정체성을 잃지 않고 간직해 왔습니다.
‘정재’라 하는 궁중 무용은 모든 궁중 행사에서 음악과 함께 빠지지 않는 예술 공연이었습니다. 향악처럼 궁중 무용도 한국 고유의 음악에 맞는 춤과 중국에서 유래한 당악에 맞는 춤으로 구분되었습니다. 궁중 내부 행사의 경우 무용수는 전부 여성이었고, 그 외의 경우, 즉 초청 인사나 대중에게 선보이는 경우에는 젊은 소년들이 동원되었습니다. 현존하는 궁중 무용의 작품에는 50개가 넘는 상이한 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전통음악에 사용되는 악기의 수는 매우 다양하며, 악기를 만드는 데에 주로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 구분됩니다. 금부, 석부, 사부, 죽부, 포부, 토부, 혁부, 목부가 그것으로. 편종, 편경, 방향, 태평소, 바라, 징, 월금, 비파, 해금, 가야금, 대금, 피리, 소, 생황, 부, 북, 향발, 거문고 등 (원문은 종, 리소폰, 메탈로폰, 트럼펫, 심벌즈, 징, 키타라, 류트, 활을 휘감은 악기, 하프, 플루트, 오보에, 팬 누츠, 입 오르간, 항아리(단지), 드럼, 캐스터네츠, 현악기로 직역됨)이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한국의 궁중악단과 무용수가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합니다.
알랭 다니엘루 (Alain DANIELOU)
htmlText_84554F88_A66C_A977_41CD_BBDEA292A3D3.html = 선생께서 살아생전 연주하시던 가야금이 국악원 박물관에 기증되었다는 소식을 접해 더없이 반갑다. 그동안 김영윤 선생의 손자가 보유하고 있던 ‘산조가야금’이라고 한다. 가야금을 보는데도 마치 선생을 직접 뵙는 것 같다. 가야금정악을 평생 연주하던 분에게 산조가야금은 어떤 의미일까? 예전에는 정악이나 산조나 모두 산조가야금 하나로 연주했다. 50년대와 60년대까지만 해도 정악가야금, 이른바 법금이라 불리는 가야금이 아예 없었다. 정악가야금으로 정악을 연주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이 후 부터이다. 이번에 기증된 김영윤 선생의 가야금은 ‘가야금정악’ 외길 인생의 산 표본이 다름 없다.
기증된 악기는 오래되어 온전치 못한 모습이다. 안족이나 줄은 따로 분리되었고, 오동나무 몸통도 흠집이 많아 보인다. 가야금의 보전 상태는 아쉽지만 가야금 연주가에게는 선생이 평생 사용하던 악기를 만나는 일 자체가 남다르고, 의미가 크다. 악기를 볼 때마다 선생만이 전할 수 있었던 ‘김영윤 가야금정악’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선생의 음악 정신을 계승하는 노력에 더 분발할 수 있는 촉매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윤미용(전 국립국악원장),
『2021년 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전시 도록』‘기품 있고 바른 선율, 김영윤 선생의 가야금을 기리며’중
htmlText_84C4AA67_A667_EBB9_41DC_849A91EE4A32.html = 가객 이동규(李東圭 1945-) 집안의 음악 내력은 5대에 이른다. 고조부 이인식(李寅植)은 궁중음악기관 장악원(掌樂院)의 피리 명인으로 1847년(헌종 13) 가전악(假典樂), 1876년(고종 13) 전악(典樂)이 되었다. 1877년과 1892년 진찬(進饌) 때 집사악사(執事樂師)였다. 증조부 이원근(李源根, 1850∼1918)은 피리 명인으로, 1860년 장악원 악공이 되었고, 1869년 가전악, 1906년 악사(樂師), 1908년 전악, 1913년 이왕직의 아악수장(雅樂手長)이 되었다. 조부 송사(松史) 이수경(李壽卿, 1882∼1955)은 거문고 명인으로 1892년(고종 29) 장악원에 입사하였으며, 1901년 진연(進宴)에서 방향, 1902년 진연에서 편경을 담당했다. 1903년 3월에 가전악이 되었고, 1913년 아악수장을 거쳐 아악사(雅樂師)가 되었다. 1892년 11세 때 무동(舞童)으로 궁중정재를 담당하여 이후 국립국악원 전승 춤을 지도했고, 일무(佾舞), 악장(樂章)도 지도했다. 부친 두봉(斗峯) 이병성(李炳星, 1909∼1960)은 1922년 이왕직아악부원양성소 제2기생으로 피리를 전공하고, 양금을 겸공하고, 이주환(李珠煥) 등과 함께 하규일(河圭一)에게 가곡을 배웠다. 1926년 이왕직아악부원양성소를 졸업한 뒤 아악수·아악수장·아악사를 역임하였다.
서인화(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2021년 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전시 도록』‘5대 명문가 가객 우봉 이동규’중
우봉 선생은 우조 계면조를 두루 소화해내는 풍부한 음색과 좋은 음량을 갖고 있다. 선생의 노래는 유연하게 이어가는 완만한 곡선의 아름다움, 희로애락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절제미, 창법이나 발음법에서 느껴지는 장중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선생에 따르면, 가곡은 단순한 음의 연결이 아니다. 음 하나 하나에 마음을 싣지 않으면 노래가 될 수 없으니 가곡과 만나려면 마음속의 사념을 버리고 겸손하고도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선생의 철학이다.
서인화(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2021년 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전시 도록』‘5대 명문가 가객 우봉 이동규’중
htmlText_85A2AFAF_A664_A888_41E0_B79894F80D06.html =
“김성진 선생님댁에 가서 녹음을 4시간 했어요. 아마 육성 녹음은 나만 가지고 있을 거야. (중략) 청 붙이는 얘기, 뭐 여러 가지 얘기가 다 나오는데, 그 얘기를 들어보면 참 안으로는 편안하셨던 것 같아.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대금 세계를 다 읽고 계셨어.”
“4시간 동안 그게 전부 레슨이야. 청 붙이는 얘기, 청 소리를 어떻게 하면 잘 낼 수 있는지‥
(중략) 악보 만든 것을 병풍식으로 해서 제작하고, 그것을 마무리 한 다음에 25곡을 녹음해서 그 곡을 그대로 녹음하고, 그 다음에 대담을 편집해서 4시간 짜리를 만들고‥ 기념으로 그것을 귀한 자료로 활용을 하려고 해.”
국립국악원, 『국악인 구술채록: 조재선』 (서울: 국립국악원) 2012, 75~75쪽.
htmlText_87455EBB_B621_52D7_41C2_EA5A00BDAD55.html = 만당 이혜구박사 백수 송축가회
2008년 5월 9일(금)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는 이혜구 선생의 100세를 축하하는 모임이 개최되었다. 백수송축논문집 봉정, 만당 선생님의 말씀, 축하연주 "장춘불로지곡", 이혜구학술상 시상 등이 이어졌다.
자료제공: 김영운(국립국악원장)
htmlText_87EED0BF_B621_EECF_4195_5B8CF71E2FCD.html =
htmlText_880DDB87_96D1_5893_41C6_DB4488EFEC8A.html =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
공연 자료
2013 | I008783 C015262 사진
가로 72.0 세로 29.0 리플릿 가로 21.5 세로 28.0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는 임정란 명창의 고희 기념 공연이다. 소리극을 통해 일제 강점기 대표적 극단인 ‘대동가극단’의 음악사적 업적과 의의를 재조명하는 한편, 이를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기린 작품이다.과거 대동가극단에서 활동했던 이화중선, 임방울, 임상문 등 명인·명창들을 소환해 해원과 상생의 판놀음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htmlText_88603500_A684_FEC3_41E0_77E8C50BE639.html =
htmlText_887101FC_9631_A875_41D8_57B25D56354A.html = ‘1994년 일요명인명창전’ 공연 팸플릿과 영상
1994 | V020517
팸플릿 가로 21.3 세로 29.5
영상 가로 18.7 세로 10.3
1994년 ‘국악의 해’를 기념하여 국립국악원에서 매주 공연된 ‘1994 일요명인명창전’의 경기소리 임정란 공연 팸플릿과 영상
htmlText_89584130_96D1_698D_41AB_8F5CB25BFC85.html = 임정란의 소리 공부 노트
1975년~1976년 추정 | T014953 |
가로 26.5, 세로 19
1975년~76년 사이 노래 가사와 소리 공부한
내용을 적은 노트
htmlText_8B03AFAF_96D3_7893_41C2_439F424C4317.html =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
공연 자료
2013 | I008783 C015262
사진 가로 72.0 세로 29.0
리플릿 가로 21.5 세로 28.0
htmlText_8B3405CB_96D1_6893_41DC_A4C0F2EF8FC6.html = 소고
기증001920 | 길이 35.0 북지름 25.5
임정란이 사용하던 것으로 북하단에 임정란의 이름이 적혀있다.
htmlText_8B388220_96D0_AB8D_41E0_DD21F6AD8867.html =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 팸플릿
2013 | I008783 C015262
사진 가로 72.0 세로 29.0
리플릿 가로 21.5 세로 28.0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는 임정란 명창의 고희 기념 공연이다. 소리극을 통해 일제 강점기 대표적 극단인 ‘대동가극단’의 음악사적 업적과 의의를 재조명하는 한편, 이를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기린 작품이다. 과거 대동가극단에서 활동했던 이화중선, 임방울, 임상문 등 명인·명창들을 소환해 해원과 상생의 판놀음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htmlText_8B4C49D5_9630_B8B6_41B3_83F7F4DAF9D1.html = 1989 임정란 경기소리 발표회
(임정란/묵계월) 우면당
1989 | I008845 | 가로 18.0 세로 12.5
htmlText_8BA0B909_9630_F99F_41BB_D529CEEE4B28.html = ‘묵계월 1995 끝없는 소리의 길’
공연 사진과 팸플릿
1995 | C015096 I008782 | 팸플릿
가로 30.0 세로 21.0 사진 가로 18.0 세로 12.5
임정란의 스승인 고 묵계월 명창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의 고별 공연 ‘묵계월 1995 끝없는 소리의 길’의 사진과 팸플릿
htmlText_8BA486D5_96D0_A8B7_41E0_B49BC11E64B3.html =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 공연 자료
I008783 C015262 사진
가로 72.0 세로 29.0 리플릿 가로 21.5 세로 28.0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는 임정란 명창의 고희기념 공연이다. 소리극을 통해 일제 강점기 대표적 극단인 ‘대동가극단’의 음악사적 업적과 의의를 재조명하는 한편, 이를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기린 작품이다. 과거 대동가극단에서 활동했던 이화중선, 임방울, 임상문 등 명인·명창들을 소환해 해원과 상생의 판놀음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htmlText_8BD5E692_96D1_E88D_41E0_93E127D19C97.html = ‘제9회 전주대사습놀이’
장원자 카퍼레이드를 찍은
사진 액자와 비디오 테이프
1983 | I008779 등
가로 30.2 세로 25.6 등
‘제9회 전주대사습놀이’ 민요부 장원을 기념하는 카퍼레이드 사진과 영상
htmlText_8C4B6622_A62C_DBB8_41E2_C7D22AA56F34.html = “작품을 하려면 소위 동작에만 연연하지 말고 꼭 그런 계기를 만들어라. 왜 사랑하고 헤어지는지, 왜 슬프고 즐거운지를 이해시킬 수 있어야 그게 진정한 작품이요 성공한 작품이다. 이러한 고민과 작업이 없다면 우리가 아무리 한국 춤을 잘 춘다 해도 이방인들의 눈에는 그저 우리의 전통이요 문화로밖에 치부 받지 못한다. 절대 예술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다. 여기서 작품길이의 길고 짧음이 절대적 척도가 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김문숙의 사진집『김문숙: 남겨진 한 계단을 디디며』(서울: 운선), 2009, 91쪽.
htmlText_8CEF8959_A63C_A988_41C4_DCEF45570510.html =
“돌이켜 생각하면, 나의 연구 생활은 다음과 같은 한 토막의 영화 이야기와 비슷한 것 같다. 즉, 어느 도둑이 남의 집에 들어가서 한 장난감의 고리줄을 보고, 그것을 풀어 보려다가 날이 샌 줄도 몰라서, 그 집 주인에게 붙잡혔다는 애기와도 같다. 문제를 풀려다가 세월 가는 줄 몰랐다는 점에서 양자는 비슷한 것 같다. 나의 ‘문제의 산을 넘고 또 넘어’의 뜻은 문제를 풀고 풀어도 한이 없다는 것이다.”
- 이혜구
“이제는 노령으로 붓대를 놓고 싶기도 하지만, 붓대를 놓기가 그리 쉽지 않다.. 남은 문제의 산을 넘고도 싶다. 나는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바쁜 처지에 있는 것 같다.”
- 이혜구
자료제공: 김영운(국립국악원장)
htmlText_8F120B8A_A625_688B_41E3_91ECBDF8EC53.html = 선생은 학문을 즐기는 학자였다. 언제나 가방도 없이 원고 봉투를 가슴에 안고 다니던 모습이 연상될 정도로 벽파는 민요의 사설정리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가요집성』,『한국가창대계』,『국악대전집』,『민요삼천리』등의 논저가 이를 잘 말해 주듯, 벽파는 소리꾼으로서는 흔치 않은 학자였다고 생각한다.
서한범(단국대학교 명예교수)
『2021년 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전시 도록』‘벽파(碧波), 이창배의 생애와 경서도 소리’중
htmlText_8F962117_A625_7998_41DF_385327718688.html = 백대웅, 그는 작곡가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정갈한 곡을 쓴다. 악기에 대한 이해도 깊고 연주자에 대한 배려도 세심하다.
그는 국악이라는 텃밭에 부단히도 많은 씨앗을 뿌렸다. 그의 노력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을 징검다리로 한 세대를 건넌 다음에는 더 크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것이다.”
- 백대웅 작품집 《가야금을 위한 악상(2010)》 서문 중
『한국전통음악의 선율구조』는 조상현, 김소희, 성창순, 이화중선, 함동정월, 송만갑, 이동백, 임방울, 김창환, 정응민, 정권진, 박봉술, 김명환, 박녹주, 박초월, 안숙선, 안비취, 이은주, 이반도화(무순) 등, 근현대 한국 전통음악 현장을 이끌어 왔던 명창 30여명의 노래와 전국 향토민요가 채보되어 있다. 이혜구 선생은 위 책의 서문에서 풍부한 악보의 예시를 치하했으며, 이성천 선생은‘기적이 내렸다’는 말로 판소리에 빠진 그를 표현했다.
- 김해숙(전 국립국악원장),『2021년 국립국악원 미공개 소장품전 전시 도록』‘키 큰 나무 숲을 기다리는 작곡가 백대웅’ 중
htmlText_8FC127DC_A627_5888_41C8_82C60F8E40E0.html = 음원목록
01. 달에 있는 월아가 고향생각 한다
02. 높은 산에 올라
03. 구름
04. 생물 채집하러 가자
05.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06. 송이송이 눈꽃송이 하늘에서 날리네
07. 하늘에 별이 가득하네
08. 추수노래
09. 벌목가
10. 흥안령에 눈꽃 날리네
11. 소흥안령의 노래
12. 매화노래
13. 큰 눈
14. 평화의 비둘기
15. 아가씨 누구 집에 가세요
16. 노란 꾀꼬리
htmlText_8FD4A144_A624_F9FF_41D6_1D11E8D6BD17.html = ‘바람’과 ‘춤’의 작곡가 이해식 “춤은 나의 작품이 착상되는 자리이며 나의 작품에서 춤 관련 이외의 자잘한 것은 별로 없다. 춤을 내 작품의 태반으로 삼는 것은 거기에는 항상 번쩍이는 소재가 싹트고 창작의 충동을 작품 속으로 끌고 가는 마력이 있다. 나의 모든 작품은 제의(祭儀) 관련의 몸짓이다.”
사진제공/김명석(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
htmlText_8FD9FF08_A62D_A977_41BD_65D3FF4783BF.html =
Anna Kisselgoff/뉴욕타임즈 무용 주필
“참선에 영향을 받은 완벽한 창작품”(1991, New York Times)
Domnique Fretard/르 몽드 무용평론가
“접근하기 어려울 만큼 조용하고 신비롭고, 유동성 있는 찬란한 형상 속에 빠져들어 정신을 잃을 지경에 몰입” (1994. 11. 29. Le Monde, Paris)
Cherif Khasznadar/파리 듀 몽드 문화원장
“20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무용가” (1994, The World Music and Dance, Paris)
htmlText_91923972_BBFF_7F50_41D8_625B794B7257.html = 김천흥이 ‘제9회 서울시문화상’
연극 부문-무용극 처용랑 수상 후
관계자들과 촬영한 사진
1960년 ‘제9회 서울시문화상’은 연극 부문에 김천흥, 음악 부문에 성경린이 수상했다.이에 앞서 1954년 김기수, 1958년 이주환 등도 음악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 첫째 줄(좌로부터) / 김영윤(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 가야금 교사)·성경린(국립국악원 악사장)·이주환(국립국악원장)·김천흥(서울대학교 음악과 강사)·김기수(국립국악원 장악과장)·김상기(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 거문고 교사)
◦ 둘째 줄(좌로부터) / 문영삼(국악사양성소 1기)·장인식(거문고 명인)·김만흥(국립국악원 국악사)·봉해룡(국악사양성소 전임 강사)·김선한(국악사양성소 2기)·이중호(국악사양성소 3기)
◦ 셋째 줄(좌로부터) / 이흥구(국악사양성소 1기)·김덕환(국악사양성소 1기)·이상근(국악사양성소 2기)·구윤국(국악사양성소 2기)
htmlText_926E844F_8242_4C41_41D4_F48601DB9BD9.html = <이선옥 컬렉션>
이 자료는 ‘아시아 소사이어티The Asia Society’(록펠러 재단 중의 하나) 활동 당시 홍보물이다. 이선옥은 세계 공연예술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뉴욕에서 40여 년간 아시아의 전통 공연예술과 현대 공연예술을 미국 속에 심어온 아시아 소사이어티에서 28년간 상주했다. 한국무용과 공연에 대해 강의했으며, 공연예술과 부원장1990-1992으로서 미국 전역에 70여 명의 아시아계 미국 상주 예술인들(서예, 무술, 무용, 음악, 창극, 미술 등)을 보내어 아시아 공연예술을 소개했다.
htmlText_9459F54A_16C9_7C07_41B3_84D83DB74E11.html = 임정란, 1943~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보유자
경기민요 명창이다. 호는 도경度炅.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소리 전수교육조교, 경기도립국악단 민요 악장, 한국국악협회 민요분과 위원장 및 이사, 과천문화원 부원장, (사)경기무형문화재 총연합회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경기도 예술문화상, 예총문화예술 공로상, 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화관 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그리고 『임정란의 경기소리』, 『명창 임정란 경기12잡가』, 『회심곡』 등의 음반과 『경기소리대전집 상, 하』를 출판했다.
기증 자료 현황
1950~1990년대에 스승인 묵계월과 함께한 공연 자료와 자신의 개인 활동이 담긴 자료를 기증했다. 이밖에도 김옥심金玉心의 유품인 소고, 이창배 가사집과 민요 관련 LP, 1970~1980년대 임정란과 함께 왕성히 활동했던 민속 기악 연주자들의 사진, 대동가극단의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는 임정란의 가족사진 등을 포함한다.
htmlText_961CC3E6_A2AF_2C97_41AD_77A05D916C66.html = 기증자 인터뷰, 박숙자
[인터뷰 내용]
00:00 박숙자 "1973년 스무 살 박숙자의 카메라"
00:07 해외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11:34 통역을 맡은 해의만 선생님
13:00 '알랭 다니엘루'라는 학자와 필름 촬영
16:08 국립국악원에 자료를 기증한 이유와 계기
17:20 전통예술 분야의 미래 세대에게
19:59 평생 전통을 계승해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
htmlText_9670DE50_A2A1_178B_41D8_C44FACC5FCA8.html = 정율성의 부인인 정설송 여사를 모시고,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기증식과 정율성 작품발표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공연된 정율성의 작품은 다음과 같다.
01. 달에있는 월아가 고향생각 한다
02. 높은산에 올라
03. 구름
04. 생물 채집하러 가자
05. 일찍자고 일찍 일어난다
06. 송이송이 눈꽃송이 하늘에서 날리네
07. 하늘에 별이 가득하네
08. 추수노래
09. 벌목가
10. 흥안령에 눈꽃 날리네
11. 소흥안령의 노래
12. 매화노래
13. 큰눈
14. 평화의 비둘기
15. 아가씨 누구집에 가세요
16. 노란 꾀꼬리
htmlText_981BD1BF_1AD7_E9FE_41A5_BA2C4FF2B682.html = 해의만, Alan C. Heyman, 1931~2014
음악학자이다. 미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였다가 1995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국악 연구는 물론 가야금, 거문고, 태평소 등 전통 악기를 연주했다. 『한국 무속』, 『한국 전통무용과 탈춤』, 『한국 전통악기』 등 수십 권을 영문으로 번역해 해외에 알리기도 했다. 한국 전통음악의 연구, 보존 및 문서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네스코UNESCO 문화상과 문화공로훈장을 수상했다.
기증 자료 현황
생전에 음향, 사진 등을 기증했고 타계 후, 유족들이 1960년대 굿 현장을 촬영한 사진 등 약 1,500점에 이르는 고인의 소장품 일체를 기증했다.
htmlText_986082F1_1AC9_EB82_41BA_B3E7DBA445F9.html = 윤이근, 1955~
전 국립남도국악원장,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전 국립남도국악원장이다. 1971년 경주시립국악원 중등과를, 1978년에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했다. 이후 1980년 국립국악원에 별정직 공무원으로 입사하여 학예연구사, 학예연구관을 거치면서 국악연구실·국악진흥과·장악과에서 근무하였고, 국악연구실장 직무대리, 국립부산국악원 개원 추진 단장과 원장직무대리를 거쳤다.
기증 자료 현황
1970~2002년 국립국악원 사업 추진과 관련한 자료를 기증했다. 국립국악원 개원 20주년 1971, 25주년1976, 40주년1981 관련 팸플릿, 국악박물관 개관1995 문서, 우표 등을 포함한다.
htmlText_98C25644_1B48_AA82_41B5_B554F67C4E21.html = 이동규, 1945~
전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보유자 후보
정가 명인이다. 호는 우봉. 국악사양성소 4기생으로, 가야금을 전공했다. 부친의 소리를 이어가기 위해 부친의 스승이었던 선가 금하 하규일의 제자 소남 이주환에게 가곡을 사사했다. 이후 부친의 자료를 모아 들으면서 아버지의 목을 따라 배워 지금의 소리를 얻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보유자 후보로,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기증 자료 현황
조부인 송사 이수경, 부친 두봉 이병성이 사용하던 악보, 『전악선생안』, 『가요집성』, 개원 초기인 1952년에 부산 임시 청사에서 진행된 ‘시조연구회’의 강습 교재를 포함해 총 226건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htmlText_999FEEC4_1AB7_BB82_41A1_E3C521CAEBDE.html = 전용선, 1888~1965 추정
단소 명인이다. 호는 추산. 대금·단소·가사 등에 두루 능했던 전계문 명인에게 단소·대금·가야금·해금 등을 사사하였다. 전용선류 <단소 산조>를 창안했다.
기증 자료 현황
전용선의 손자 전성진은 전용선이 직접 사용하던 단소와 관리 도구, 악기집보관케이스을 기증했다.
htmlText_9A57A73A_1AB8_AA81_4162_4EDD334C556E.html = 박숙자, 1954~
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제39호 처용무·제97호 이매방류 살풀이춤 이수자
무용가이다. 1973년 8월 29일부터 12월 16일까지 110일 동안 이어진 국립국악원의 유럽 순회공연에 참여했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였다. 서울예술대학교 창작학부 무용 전공 교수와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기증 자료 현황
1973년 프랑스 동양조사위원회 초청으로 진행된 국립국악원 유럽 순회공연에서 직접 촬영했던 필름 원본 300여 점을 기증했다. 프랑스 공연 팸플릿 속 사진을 촬영한 베트남 출신 사진 작가에게 원판 필름을 구입하여 보관 중이었는데, 이 자료도 함께 기증했다.
htmlText_9AE27D87_1B78_998E_41B6_4AAC080CF7A9.html = 정율성, 1918~1976
광주 출신의 중국 3대 작곡가이다. 노신음악학원 예술학부에서 공부하고, 해주음악전문학교를 설립하였으며 조선국립음악대학 작곡학부장으로 활동했다. 중국에 돌아간 이후, 작곡가로 활동하며 중국의 아리랑 <연안송>, 중국 최초의 서정 가곡 <연수요>, 중국 최초의 대형 가극 <망부운> 등을 창작했다.
기증 자료 현황
부인 정설송은 1937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궁중음악 오선보인 <수연장지곡>, <유초신지곡>, <보태평지곡> 등을 기증했다.
htmlText_9B47BC7B_A27C_571B_41CE_3601C19FA740.html = ‘중요무형문화재 상설극장’ 팸플릿과 초안
C009587 | 가로 20.9, 세로 25.1
국립국악원은 무형문화재 공연을 본격적으로 무대에 올리기 위해 ‘중요무형문화재 상설극장’을 개설(국립국악원·한국국제문화협회 주최)했다.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받은 예능보유자들과 후계자 양성을 위한 예능 발표 무대로 연간 프로그램을 미리 발표하여 관람객이 공연을 선별하는 레퍼토리 시스템으로 운영했다. 윤이근이 기증한 자료는 팸플릿을 제작하기 위해 작성한 초안이다.
htmlText_9BDAA7EA_1B4F_E986_419B_439FD6A45547.html = 이해식, 1943~2020
전 영남대학교 국악과 명예교수
작곡가이다. KBS한국방송공사 라디오 및 FM부 국악 프로듀서로 재직했고,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를 역임했다. 1970년대에 전국 각지를 다니며 직접 향토 음악을 채집하고, ‘우리의 소리를 찾아’ 현장의 음악을 채집했고, 한국의 토속적인 음악 재료를 소재로 활발한 작곡 활동을 펼쳤다.
기증 자료 현황
40여 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기록한 음향 자료와 사진 자료를 기증했다. 1962년부터 직접 채록한 민요, ‘민속예술경연대회’ 등의 기록과 자신의 창작곡이 담긴 음향, 사진 등으로 총 3,038점이다.
htmlText_9BF06238_1B4F_EA81_41BA_5E20475EB89B.html = 김문숙, 1928~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전 국립무용단 지도위원
무용가이다. 호는 서원. 1948년 <미뉴엣>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한 후, 최승희의 반주자로 알려진 박성옥에게 사사하며 한국무용으로 정착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며, 국립무용단 지도위원, 한국무용협회 고문을 역임했다.
기증 자료 현황
1940년대 공연 작품 사진, 의상, 팸플릿, 훈장 등을 2020~2021년 5차례에 걸쳐 기증했다.기증품에는 근대 한국 신무용 초창기를 대변하는 최승희와 함께 창작무용의 역사를 개척한 조택원의 공연 관련 사진과 유품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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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Text_9DED8F86_A284_51ED_41D0_1C596DCE4BD9.html = 기증자 인터뷰, 임정란
[인터뷰 내용]
00:00 임정란 "소녀 광대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
00:07 소리의 길로 이끌어주신 스승님
06:34 묵계월 선생님 이야기
08:08 김대균 선생님 이야기
12:19 기증 자료에 대한 설명
13:20 '대동가극단' 재탄생이 가진 의미
18:52 전통예술계에 바라는 점
21:44 오랜 해외 교류 경험을 통해 느낀점
23:08 전통예술 분야에서 과거와 현재의 가장 큰 변화
24:20 국립국악원에 자료를 기증한 이유
25:13 전통예술 분야의 미래 세대에게
htmlText_9E21E0B4_1AD9_E782_41B1_80E03A1A56BE.html = 다나베 히사오, 1883~1984
일본의 음악학자이다. 궁내성악부의 촉탁으로 재직하였으며, 1921년 아악부와 조선음악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했다. 대표 저서로는 『중국조선음악조사기행』, 『조선음악고』 등이 있다.
기증 자료 현황
『조선악개요』 등의 서적 19점을 1979년에 기증했고, 이후 2001·2003년에 그의 아들 다나베 히데오가 유성기 음반 등 38점을 기증했다.
htmlText_9F72E205_1AB8_AA83_41B2_00C9511143F6.html = 박숙자, 1955~
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제39호 처용무·제97호 이매방류 살풀이춤 이수자
무용가이다. 1973년 8월 29일부터 12월 16일까지 110일 동안 이어진 국립국악원의 유럽 순회공연에 참여했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였다. 서울예술대학교 창작학부 무용 전공 교수와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기증 자료 현황
1973년 프랑스 동양조사위원회 초청으로 진행된 국립국악원 유럽 순회공연에서 직접 촬영했던 필름 원본 300여 점을 기증했다. 프랑스 공연 팸플릿 속 사진을 촬영한 베트남 출신 사진 작가에게 원판 필름을 구입하여 보관 중이었는데, 이 자료도 함께 기증했다.
htmlText_9F98A39F_1B78_E9BE_41AD_66DAF3DBBB88.html = 장사훈, 1916~1991
전 서울대학교 국악과 명예교수,
전 한국국악교육학회장
국악학자이다. 호는 운초. 이왕직아악부원 양성소 4기생으로 거문고를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청주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대학교 내 ‘동양음악연구소’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학술활동을 펼쳤다. 『국악대사전』, 『국악논고』를 저술하였으며, 1960년대에 대학의 국악 교육이 정착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 외에도 1947년 12월 서울중앙방송국 소속 연주 단체인 ‘조선음악’를 발족시켜 구왕궁아악부원들이 방송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기증 자료 현황
부인인 박정자가 이왕직아악부 이습회 프로그램을 비롯한 서적, 음반, 악기 등 186건 778점의 유품을 1995~1996년에 기증했고, 2020년에는 정화순이 친필 노트, 문서, 서적류 88건 91점을 기증했다.
htmlText_9FC55AB9_B621_52D3_41CF_02EEC9C9259F.html = 1962년에 녹음된 <낙양춘> 릴 테이프
1962 | A021113 | 7인치, 가로 13.2 세로 13.5
1962년 8월 14일 제 17회 광복절 경축 ‘국악의 밤’을 녹음한 녹음한 릴 테이프이다. 이혜구의 연구로 <낙양춘>에 가사를 붙여 연주하는 국립국악원의 새로운 전통 레퍼토리가 만들어진 것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개막 첫 순서인 洛陽春낙양춘은 중도에 管絃樂曲관현악곡으로 전래된 것을 도로 歌詞가사를
부활시켜 합창곡으로 변한 試驗曲시험곡인데
합창과 管絃樂관현악이 잘 조화되어 장중한 맛을 한 층 더 돋아주어 성공을 보았다.”
- 동아일보, 1962. 8. 21. 「진지한 창작의욕」에서 발췌
htmlText_A80676A8_BAA3_15F0_41E3_8D36A4B28500.html = 판소리의 창법에 대한 김소희의 증언
-김소희 선생님 (김)
-남자 목소리 (남)
-멀리서 들리는 여자 목소리 (여)
(김) 그러니까 우조와 계면, 누가 계면 하는데 아무데나 우조를 넣고 아무데나 계면을 넣으면 안된다고. 노래의 가사 자체가. 우조를 해야할 때가 있고, 계면을 해야할 때가 있는 가사를 붙여서 우조, 계면이 있다라는 이런거고 강산조라는거, 요새 강산 강산 하는데 강산조라는 자체가 애초에 판소리는 강산조가 들지않고는 안돼. 반드시 들기 마련이야.
(남) 근데 저는 강산조를 조라고 안봐요.
(김) 그렇지.
(남) 그냥 하나로 부는 스타일이고 그렇지.
(김) 그렇지. 그것이 평조인데, 정확히 말하면 평조를 갖다가 강산조라고 하는거야. 그러면 어떤 면이든지 우조, 계면, 평조 이것이 배합이 되어야 비로소 창이 이루어지지, 노상 (노래) 노상 이러고 있어. 싫증나서 아이고 듣기 싫어. 나증...(20:38)
[안들림]
(김) 오메오메. 그래서 저는 듣는이로 하여금 공부를 해야 된다 나 이렇게 봅니다. 왜냐, 전라도로 가면은 육자배기 좋아하지, 창도 육자배기식으로만 하면 얼씨구합니다. 경상도로 또 가면 육자배기식 보다는 우조조로 해야 얼씨구 소리가 나옵니다. 그런데 자고로 영창이 공부를 잘해가지고 전라도에서 공부를 해가지고 경상도가서 때 껴야 돼. 때 껴야 서울와서 이런거 합니다. 그러니까 소리 듣는 공부가 더 어렵고 무서운게 뭐냐, 요새 영창들 소리 많이 대명창들 많잖아. 많은데 그 잘해볼라고 애쓰는 것은 좋지만, 가사하고 맞지 않는 대목에 가서 (노래) 느낌은 ‘야 뭐 저런게 있나‘ 듣는사람이 이런 것을 알고 듣는 사람이 있느냐, 없습니다.
htmlText_AD89C03C_9C6C_EE58_41BC_4F4030217597.html =
htmlText_B1BB6551_A625_B999_41E1_6FFB5020CA37.html = 민속예술경연대회, 토속민요 채집 음향 자료
1970년대 이후 | A000028 등 | 가로 10.0, 세로6.3
이해식은 1970년~1980년까지 KBS한국방송공사 라디오 및 FM부 국악프로듀서로 재직하면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지방 토속민요 등을 기록했다.
htmlText_BD10F383_A18C_51EB_41CF_98846487C736.html = 1973년 10월 19일
독일 본(BONN)에서의 공연
(박수)
신사 숙녀 여러분. 저는 윤이상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아마도 여러분 대부분은 아실 것 같습니다. 저는 17년 정도 독일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곡가입니다.
저는 아주 기쁩니다. 오늘 저녁에 여러분 앞에서 제 고국 사람들과 한국 음악을 여러분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아마 한국 음악에 대해 많이 아시지는 못할 것이기에 제가 먼저 전통 한국 음악에 대해 소개를 드리고 그 다음에 저와 이 국악단 단장과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이 앙상블을 먼저 소개해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 앙상블은 한국 국립 음악 기관입니다. 이 앙상블은 이미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1500년전에, 그러니까 당시에는 한반도가 신라 고구려 등 삼국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각각의 나라들은 궁중 악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궁중 악단은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왕의 공식행사나 제례, 연회 등을 위해 음악을 결정하고 연주했습니다. 당시의 곡들의 여러 다양한 행사의 성격에 맞춰 정확하게 지정되었습니다. 우리가 오늘 들을 음악은 다만 이 궁중음악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대략 50명 이상의 단원들이 이 기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만, 이전에는 궁중악단에 500명 또는 그 이상의 단원들이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전통은 오랜 세월동안 그 명맥이 거의 끊기지 않고 이어져왔습니다. 간혹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이러한 전통이 일시적으로 이어지지 않기도 했지만, 거의 1500 또는 13-1200 년간 이러한 궁중음악의 명맥은 이어져왔습니다.
2차 대전 이후에, 일제 침략기에 궁중음악단이 해체되었다가 이후에 한국정부가 다시 이 궁중악단을 재 창단했습니다. 마치 이렇게 대대손손 내려온 곡들처럼 이 소속 연주자들은 대부분 이러한 전통을 가업으로 이어오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이 짧은 시간 안에 한국 전통 음악의 역사를 모두 다 소개해 드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들어 보실 이 곡은 이미 13세기 초기에 작곡된 곡으로, 이 곡은 진정한 한국 궁중음악이라고 생각되며 또한 전해 내려오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중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에 정치적인 이유로 한국은 중국의 거대한 영향력 아래 있게 되었고, 때문에 많은 곡들과 악기들이 중국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러한 영향은 현재 남아있는 궁중음악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은 어떻게 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의 음악을 구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문화사속에서 중국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문화는 한국으로 전파되었고 또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이 오랜 기간동안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이러한 음악들은 한국 내에서 토착화되었습니다. 제가 간략히 말씀을 드리자면, 중국음악은 직설적인 스타일로 전개되었습니다. 한국의 음악이 더 화려해지고 꾸밈음이 많아진 것과 반대로 일본 궁중음악은 어쩌면 더 신비롭고 현저하게 단조로운 톤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민속음악과 예술적 음악을 구분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아주 확실하게 민속적인 요소들을 가진 몇몇 곡들을 들어보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 아시아적 그리고 한국 예술 음악의 비중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아시아의 예술음악은 높은 수준의 음악 그리고 제례음악 을 뜻합니다. 민속적인 요소들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각각의 곡에 따라 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각각의 악기를 소개해드려도 되겠습니까?
(객석에서 말하는 소리 – 녹음 끊어짐)
10:07
(박수소리)
31:40
이것은 취타라고 합니다. 단어 그대로 독일어로 옮기면 „불고 때리다“ 입니다. 이것은 군악입니다.
(불분명한 소리)
여기 징과 조개나팔 을 보이실 것입니다.
(조개나팔 부는 소리)
이 악기는 아쉽게도 한가지 톤 밖에 없습니다.
(불분명한 소리) 이 다른 관악기는 나팔이라고 합니다. 역시 한가지 톤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이 아주 역동적인 톤을 가진 이 악기는 마치 트럼펫이나 호른과 같은 그런 관악기이고요. (불분명한 소리)
33:00
(이후로는 계속 음악)
독일어 번역 (이슬아/독일 페히타대 강사)
htmlText_BD2C0A50_A18C_7365_41CC_F61793167EE0.html = 독일 본 BONN 공연장에서
작곡가 윤이상을 촬영한 사진
1973 ㅣ I008787 I 가로 5.0 세로5.0
“11월 5일 월요일 공연 다섯째 날. 관객이 아주 적어 공연을 하면서도 심기가 몹시 불편해 있을 때, 1973년 조사 차 프랑스 파리에 체류하고 있던 권오성(당시 KBS 프로듀서, 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은 우연히 샹젤리제극장 앞을 지나던 중 국악연주단의 공연 포스터를 보고 무대 뒤로 찾아왔다고 한다.”
김천흥, 『심소 김천흥 무악 칠십년』 (서울: 민속원) 1997, 412~413쪽.
“윤이상 씨가 본(BONN) 공연 때 프로그램 해설을 맡아주어 우리 연주가 더욱 빛나게 된 것을 지금도 있지 않고 있다. 이렇게 10월 8일 시작한 공연이 서독 각지를 두루 돌며 30여 회 공연과 녹음, 영화촬영 등을 하고, 30일 비존 공연을 끝으로 31일 파리로 돌아와 파리시의 유명한 샹젤리제 극장에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18회 공연을 했었는데, 중간 3일간은 쉬고 일요일 세 번은 2회씩을 공연해 18회가 된 것이다. 국립국악원 개원 후 이런 장기공연은 처음 있었던 일로 국악사상 찾아 볼 수 없는 연주였다고 생각되었다.”
김천흥, 『심소 김천흥 무악 칠십년』 (서울: 민속원) 1997, 412~413쪽.
htmlText_C3AD4481_9CF4_F628_41D4_81C4E1C41ACB.html = '임정란 소릿길
50년 대동가극단의 맥을 잇다’
공연 자료
2013 | I008783 C015262
사진 가로 72.0 세로 29.0
리플릿 가로 21.5 세로 28.0
htmlText_C3C0458E_9CF3_F638_41DA_E47639BB5DB5.html = 한복
기증001922
저고리 가로 134.2 세로 36.0
치마 길이 123.0
1991년 10월 19일, 스승 묵계월의 칠순 공연 때 입었던 임정란의 의상
htmlText_C549AEC3_9631_5892_41DD_8A87DA061ABA.html = 박숙자가 촬영한 슬라이드 필름
1973 | I008778 | 가로 5.0 세로 5.0
스무 살의 박숙자는 중고 카메라 ‘야시카Yashica’를 통해 생애 첫 해외 공연이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고 싶었다고 한다.
htmlText_D88D0FF9_9C1C_B1D8_41E3_15AD7AA73973.html = 산조 아쟁
기증001272
길이 117.0 최대폭 24.1 두께 7.4
김덕희 기증 | 김병호
초기 산조 아쟁은 여섯 줄이었으나, 한일섭이 줄 하나(오늘날 산조 아쟁의 3번 줄)를 추가하여 일곱 줄이 되었고, 여기에 김병호는 가장 낮은 줄을 추가하여 여덟 줄의 아쟁을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 가장 널리 쓰이는 산조 아쟁이다. 이 악기는 김병호가 사용하던 산조 아쟁으로, 개나리 활대와 함께 기증되었다.
htmlText_DBE3A0A4_9653_A896_41D8_0C3B05606016.html = 박숙자가 촬영한 슬라이드 필름
1973 | I008778 | 가로 5.0 세로 5.0
스무 살의 박숙자는 중고 카메라 ‘야시카Yashica’를 통해 생애 첫 해외 공연이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고 싶었다고 한다.
htmlText_DE2EF8CA_9C13_9E39_41DE_01BBFAEAF76F.html = 산조 가야금
기증001273
길이 142.0 폭 20.5 두께 2.2
김덕희 기증 | 김병호
김병호가 사용하던 산조 가야금. 1994년 기증 당시 가야금 몸통과 부들, 열 개의 줄만 기증되었다.
htmlText_E3EC8279_A77D_7B45_41C4_EEBFC1B5139E.html =
htmlText_E68B05EB_A29D_F13B_41C3_646204B33A51.html = ‘국악원 삼바 –
그리움으로 부르는 노래’ 녹음자료
2003-11-13 | A025109
가로 7.3, 세로 5.4
2003년 11월 13일 19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 '제57회 한국음악창작발표회: 새가락삼일야-새가락 실내악 다섯'에서 연주된 '국악원 삼바, 그리움으로 부르는 노래'의 육필악보와 음향 자료이다.
htmlText_E7F197C4_9DEC_B228_41E1_2FA6AD4768A7.html = 독일어 번역 (이슬아/독일 페히타대 강사)
1973년 10월 19일
독일 본(BONN)에서의 공연
(박수)
신사 숙녀 여러분. 저는 윤이상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아마도 여러분 대부분은 아실 것 같습니다. 저는 17년 정도 독일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곡가입니다.
저는 아주 기쁩니다. 오늘 저녁에 여러분 앞에서 제 고국 사람들과 한국 음악을 여러분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아마 한국 음악에 대해 많이 아시지는 못할 것이기에 제가 먼저 전통 한국 음악에 대해 소개를 드리고 그 다음에 저와 이 국악단 단장과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이 앙상블을 먼저 소개해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 앙상블은 한국 국립 음악 기관입니다. 이 앙상블은 이미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1500년전에, 그러니까 당시에는 한반도가 신라 고구려 등 삼국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각각의 나라들은 궁중 악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궁중 악단은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왕의 공식행사나 제례, 연회 등을 위해 음악을 결정하고 연주했습니다. 당시의 곡들의 여러 다양한 행사의 성격에 맞춰 정확하게 지정되었습니다. 우리가 오늘 들을 음악은 다만 이 궁중음악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대략 50명 이상의 단원들이 이 기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만, 이전에는 궁중악단에 500명 또는 그 이상의 단원들이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전통은 오랜 세월동안 그 명맥이 거의 끊기지 않고 이어져왔습니다. 간혹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이러한 전통이 일시적으로 이어지지 않기도 했지만, 거의 1500 또는 13-1200 년간 이러한 궁중음악의 명맥은 이어져왔습니다.
2차 대전 이후에, 일제 침략기에 궁중음악단이 해체되었다가 이후에 한국정부가 다시 이 궁중악단을 재 창단했습니다. 마치 이렇게 대대손손 내려온 곡들처럼 이 소속 연주자들은 대부분 이러한 전통을 가업으로 이어오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이 짧은 시간 안에 한국 전통 음악의 역사를 모두 다 소개해 드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들어 보실 이 곡은 이미 13세기 초기에 작곡된 곡으로, 이 곡은 진정한 한국 궁중음악이라고 생각되며 또한 전해 내려오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중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에 정치적인 이유로 한국은 중국의 거대한 영향력 아래 있게 되었고, 때문에 많은 곡들과 악기들이 중국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러한 영향은 현재 남아있는 궁중음악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은 어떻게 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의 음악을 구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문화사속에서 중국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문화는 한국으로 전파되었고 또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이 오랜 기간동안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이러한 음악들은 한국 내에서 토착화되었습니다. 제가 간략히 말씀을 드리자면, 중국음악은 직설적인 스타일로 전개되었습니다. 한국의 음악이 더 화려해지고 꾸밈음이 많아진 것과 반대로 일본 궁중음악은 어쩌면 더 신비롭고 현저하게 단조로운 톤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민속음악과 예술적 음악을 구분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아주 확실하게 민속적인 요소들을 가진 몇몇 곡들을 들어보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 아시아적 그리고 한국 예술 음악의 비중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아시아의 예술음악은 높은 수준의 음악 그리고 제례음악 을 뜻합니다. 민속적인 요소들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각각의 곡에 따라 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각각의 악기를 소개해드려도 되겠습니까?
(객석에서 말하는 소리 – 녹음 끊어짐)
10:07
(박수소리)
31:40
이것은 취타라고 합니다. 단어 그대로 독일어로 옮기면 „불고 때리다“ 입니다. 이것은 군악입니다.
(불분명한 소리)
여기 징과 조개나팔 을 보이실 것입니다.
(조개나팔 부는 소리)
이 악기는 아쉽게도 한가지 톤 밖에 없습니다.
(불분명한 소리) 이 다른 관악기는 나팔이라고 합니다. 역시 한가지 톤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이 아주 역동적인 톤을 가진 이 악기는 마치 트럼펫이나 호른과 같은 그런 관악기이고요. (불분명한 소리)
33:00
(이후로는 계속 음악)
htmlText_EB0FEF16_9DF4_B228_41E2_43CAF4D5B1D7.html = 독일 본 BONN 공연장에서
작곡가 윤이상을 촬영한 사진
1973 ㅣ I008787 I 가로 5.0 세로5.0
“윤이상 씨가 본(BONN) 공연 때 프로그램 해설을 맡아주어 우리 연주가 더욱 빛나게 된 것을 지금도 있지 않고 있다. 이렇게 10월 8일 시작한 공연이 서독 각지를 두루 돌며 30여 회 공연과 녹음, 영화촬영 등을 하고, 30일 비존 공연을 끝으로 31일 파리로 돌아와 파리시의 유명한 샹젤리제 극장에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18회 공연을 했었는데, 중간 3일간은 쉬고 일요일 세 번은 2회씩을 공연해 18회가 된 것이다. 국립국악원 개원 후 이런 장기공연은 처음 있었던 일로 국악사상 찾아 볼 수 없는 연주였다고 생각되었다.”
김천흥, 『심소 김천흥 무악 칠십년』
(서울: 민속원) 1997, 412~413쪽.
htmlText_EBF51D8A_9C15_9638_41C0_B6FFBA8846F0.html = 다나베 히데오가 소장하고 있던
‘TANABE MUSIC LIBRARY’ 릴 테이프
1930년대 | A019291 등 | 직경 10 inch
국립국악원 | 다나베 히사오
htmlText_EFC6DA19_9DF7_7258_41D7_D3FD70EB4457.html =
htmlText_F1174088_9C14_AE39_41C5_F7E30823ACB5.html =
htmlText_F6711CE2_9C13_97E9_41E3_30BED7C4E4A3.html =
htmlText_F6FCBABD_9C2C_925B_41D0_C2AEA57A58E8.html = <새타령> 컬렉션 ‘민요, 음락, 변태’
김명일은 민요가 변화하는 과정을 연구하는 음악애호가로, 민요 <새타령>을 주제로 한 음반을 모아 기증하였다. 오아시스 레코드에서 제작된 LP에는 <새打令>, <친생아재>가, LP음반 「김소희 구음/상주아리랑」에는 <구음(입소리)>, <새타령> 등이 수록되어 있다. LP음반 「DJ. DOC 5집 THE LIFE...DOC BLUS 5%」은 김명일, 이하늘이 공동 기증하였으며 <포조리>의 도입부에 <새타령>이 녹음되어있다. 「싸이 1집 PSY FROM THE PYSCHO WORLD!」CD에는 <새>가 수록되어있다. 본 부제는 김명일이 직접 지었다.
htmlText_F7F84918_A784_F6C3_41D9_1309862F27F4.html =
htmlText_FF17B3DB_9CED_91D8_4199_12AB71757F9F.html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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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ion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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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LinkBehaviour_12AA3641_BFBE_906F_41E5_DF19122EDFD3.source = https://www.gugak.go.kr/site/main/index001
LinkBehaviour_1786F0DC_BFB7_F016_41E5_52C8C339D41B.source = https://www.arko.or.kr/artn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