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스스로 떠올린 사람은 구매고려와 이용도 높았다

4-1.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구매고려가 1.9~2.4배 달랐다

목록을 보기 전 자유응답에서 해당 브랜드를 말한 사람(스스로 떠올린 응답자)과, 자유응답에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목록에서 알아본 사람(목록에서만 알아본 응답자)을 비교했습니다. 이번에는 각 집단을 100%로 놓고 계산했습니다.

9월 어노브를 스스로 떠올린 응답자의 84.3%가 어노브를 구매 후보로 고려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목록에서만 알아본 응답자는 45.4%였습니다. 쿤달도 스스로 떠올린 응답자의 구매고려 경험은 71.8%, 목록에서만 알아본 응답자는 30.0%였습니다. 주이용에서는 격차가 더 커져 어노브 38.5% vs 9.3%, 쿤달 34.6% vs 4.0%였습니다. 2월 조사에서도 방향은 같았습니다(구매고려 어노브 89.3% vs 52.7%, 쿤달 77.3% vs 39.7%).

CHART 7
스스로 떠올린 응답자에게서 구매고려와 이용이 함께 높았다
읽는 법 · 같은 브랜드라도 스스로 떠올린 사람의 막대가 모든 지표에서 1.9~8.7배 깁니다. 집단별 원표본이 27~139명으로 작아 방향성 위주로 읽어 주세요.
자료 · 애드타입 2026년 9월 헤어트리트먼트 소비자 조사
떠올려서 쓰는 걸까, 써서 떠올리는 걸까? 브랜드를 떠올렸기 때문에 이용했을 수도, 이미 쓰고 있어서 쉽게 떠올렸을 수도 있습니다. 확인한 것은 인과관계가 아니라 기억하는 방식에 따라 구매고려와 이용이 크게 달랐다는 사실입니다.

데이터 ⓒ 혁신의숲 × 애드타입 · 소비자 데이터로 읽는 브랜드 성장 · 헤어케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