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고용 리포트에서 본 '많이 뽑는 기업과 사람이 남는 기업은 다르다'는 흐름이 여기서도 나타났습니다. 거래액이 오른 뒤 채용을 늘린 회사들의 이후 1년 월평균 퇴사율은 4.7~4.9%로, 채용을 늘리지 않은 회사(3.4%)보다 높았습니다.
월 퇴사율 상위 25%(5.24% 이상)에 드는 비중도 3개월 안에 뽑은 회사는 45%로, 뽑지 않은 회사(23%)의 두 배였습니다. 팀 규모별로 나눠 봐도 같은 흐름이었습니다.
3개월 안에 뽑더라도, 오래 남을 사람인지는 따로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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