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인데
작년, 몇 달 전까지만 해도 6모에서 무조건 점수 내야 해 무조건 잘 봐야 해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했다면 이제는 아 어떤 지문이 나올까 ㄹㅇ 기대됨(진짜 이런 생각이 듦 진짜 다들 느껴보세요..) 이 생각이 들게 해주신 분
지*서25 수능 국어 만점
그 누구보다 뛰어난 문학 수업
인물 시선의 생각을 굉장히 깔끔해요.
심찬우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이러한 결과를 얻지 못했을 거예요.
그냥 심찬우 들으세요
24수능→25수능 등급 3개 올랐습니다. (4→1) 그동안 심찬우쌤 수업을 들은 건 아니고요. 진짜 학생 스스로 글을 '이해'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잘 잡아주시는 게 심찬우쌤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엔 운 좋게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실력이 많이 불안정한데 선생님 따라가면 국어 실력을 진짜 안정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업 쭉 따라가서 원하는 목표 이뤄 보겠습니다.
김*주요즘 수능에 최적합한 강사
노력과 결과는 정비례 하지 않는다고 항상 말하지만 누구보다 노력과 결과가 정비례하게 할 확률을 높여줌.
펫*수능 독서를 가르치는 강의
원래는 길이만 보고 쫄아서 후다닥 읽기만 바빴던 저를 이제는 지문 길이가 길든 정보량이 많든 어떤 테마든 정의된 개념이라는 단어 하나로 정리하여 수능 독서를 끝내는 선생님의 강의입니다.사실 처음에는 나중가면 독서는 강의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 이랬는데 이젠 왜 없는지도 알겠습니다 기테마 2.0에서 문학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겠습니다. 좋은 해설, 강의 감사합니다.
윤*욱믿어볼게요
고등학교 3년 내내 국어 공부를 해왔음에도, 재수생이 되어 찬우쌤 강의를 듣기 시작한 이제서야, 드디어, 진짜로, 글을 '읽고 있다'는 기분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아직 모의고사 점수는 처참합니다 수능 날까지 믿고 가겠습니다. 본질에 입각한 국어는 심찬우!
박*영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며칠 전만 해도 1지문에서 1개씩은 무조건 틀렸는데 이젠 거의 안 틀려요. 뭔가 정말 찬우쌤이 말하시는 깨달음의 순간이 온 것 같아서 뿌듯함을 감출 수 없네요! 지금도 에필로그 풀다가 혼자 벅차올라서 난생처음 강의 후기 적고 있어요. 이제는 딱히 이 글을 읽으면서 지녀야 하는 태도,습관 버리기 등 이 과정들을 안거쳐도 몸이 먼저 반응해서 체화가 된걸 너무 느끼고있어요!
효*낮은 등급에게 추천
예고에 다니다가 작년부터 수능을 준비하고 5등급으로 수능을 마무리한 뒤 재수를 시작하며 처음 들은 국어 강좌인데 노베이스나 등급대가 낮은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강좌가 아닐까 싶어요. 무겁게 꾸역꾸역 짊어지던 제 잡다한 도구들을 다 버리고 심찬우 선생님 강의로 가볍게 수능이란 산을 올라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강*유국어만 매일해 9 → 1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너무 잘 맞아서 9월 학교 자퇴 직전 9등급에서 2개월 정도 매일 국어만 해서 1등급 됐습니다. 수능까지 오직 심찬우…
조*성우직하게 믿고 나아가세요
노베이스. 국어1등급 받았습니다. 심찬우 쌤 덕분입니다... 듣다 보면 '내가 이걸 할 수 있나?' '진짜 이 방향이 맞나?' '이렇게 가르치는 거 심찬우뿐인데...'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우직하게 믿고 나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심찬우쌤 문학은 믿는 순간 시험지가 달라집니다. 저는 9모 때 심찬우쌤 말하시는 내용 그대로 나오는 거 보고 이 길이 맞구나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어요.
몰*모국어 공부는 깨끗하게
맨날 독서 한 지문 풀고 나면 잡다한 표시들로 종이가 더럽혀져 있었는데 현재의 제 종이는 깨끗합니다. 6월부터 듣기 시작해서 6모 4 > 9모 1까지 올라왔네요. 좀 더 빨리 선생님 강의를 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연*결과가 증명하는 강의
다른 선생님들을 듣다가 자기한테 도저히 안 맞는 것 같다. 그러면 심찬우 들으세요. 그게 나쁜 선택일지 좋은 선택일지는 결과가 증명해 줄 겁니다.
김*현
